계부와 친엄마가 12살 딸을 죽인 사건이 전 국민들에게 큰 분노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계부는 딸을 성추행하고 있다는 친부의 신고에 분노해 앙갚음으로 승용차 안에서 의붓 딸을 목졸라 살해했는데, 친모는 당시 사건 현장에 같이 있었으면서도 살인을 방조했다. 계부는 뒷 좌석에서 의붓 딸을 살해했고, 친모는 앞 좌석에서 생후 13개월 된 아들을 돌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륜의 파괴가 정.. 진주 정신질환자 참사... 인권위는 누구를,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진주에서 조현병을 앓는 정신질환자에 의한 방화와 묻지마 살상극으로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는 끔찍한 참사가 일어났다. 정신질환자에 의해 같은 아파트에 살던 무고한 주민들이 희생자가 됐다. 이들은 이번 참사가 벌어지기 전에도 이 가해자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 속에 생활해왔던 사실도 알려졌다. 무엇보다 이 가해자에 대해 주민들의 민원과 신고가 이미 여러 차례 있었지만, 경찰이나 관계 당.. '진주 묻지마 흉기 참사'... 범죄 전조 수없이 있었고 신고까지 받았지만 경찰은 무시했다
17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에서 방화 후 대피하는 주민에게 무차별 흉기 참사가 벌어져 12살 여아 등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가해자 안모(42) 씨가 그동안 정신병을 앓으며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수차례 난동까지 부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안 씨는 최근에도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기도 했으나 경찰은 안 씨의 조현병을 전혀 파악하지 못해 필요한 조치들을.. 세월호 참사 희생자 5주기... "잊지 않겠다" 추모 vs "징하다. 징글징글하다" 망언
16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5주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또한 이들을 잊지 않겠다는 릴레이 캠페인도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고 있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족을 겨냥해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논란을 일으켰고, 정진석 의원은 페이스북에 '받은 메시지'라며 "징글징글하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 방심과 실수가 낳은 비극… 안성서 60대 여성, 도사견에 물려 사망, 견주는 입건·도사견은 안락사
경기도 안성에서 산책 중이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사견은 안락사를 당하게 됐고, 도사견의 견주는 중과실치사, 동물보호법 위반 등으로 형사 입건됐다. 한 순간의 방심과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다. 10일 경기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께 안성시 미양면의 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A(62) 씨가 달려든 도.. '北 찬양' 이적단체 '소풍' 연루…전 통진당원 등 9명 '징역형' 확정
법원이 이적단체 ‘6·15 남북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청년모임 소풍’(소풍) 가담자 9명의 징역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북한 찬양·고무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기소된 소풍 전 대표 이준일(44) 전 통진당 중랑구위원장에게 원심대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했다. 또 다른 소풍 전 대표 김모(39)씨 등 8명은 징역 6개월~2년에 집행유예 1년..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이준서 등 소환…‘윗선 개입’ 수사 본격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 취업특혜 논란에 대한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3일 이준서 전 최고위원 등 당 관계자들을 잇따라 소환한다. 이른바 '윗선 개입' 여부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 미국대사관, 다음달 서울광장 동성애행사(퀴어문화축제) 적극 참여
다음달 15일로 예정된 서울광장 동성애행사(2017퀴어문화축제)에 주한 미국대사관(마크 네퍼 대사 대리)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설치할 전망이다... 안산 그리너스 FC,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와 업무협약 '이주민 위해 협력'
구세군 안산 다문화센터가 19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와스타디움 3층 미디어룸에서 안산 그리너스 FC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올해 안산 시민구단으로 창단된 안산 그리너스는 구단주에 안산시 제종길 시장, 김필호 대표이사, 박공원 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선수들과 다문화선수들의 조화로운 활약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 선고했던 재판부…이번엔 '軍 동성애 처벌' 위헌 제청
지난 2월 '여호와의증인' 신도들의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무죄 선고를 했던 재판부가 이번에는 군대 내 동성애 행위(항문성교)에 대한 처벌이 '성적 자기결정권' 등을 침해한다며 위헌 제청을 했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이연진 판사는 군대 내 동성애 행위를 처벌하도록 규정한 군 형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위헌심판을 제청했다고 6일 밝혔다... [심드림 촌철活인] 여의도 상공 ‘십자가’
김 기자님‥. 사진 좀 보세요. 오늘(2.28) 점심 무렵, 순복음교회 위로 희한한 구름이 떠서 제가 서강대교 위에서 카메라로 캡처하였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니… 햇살과 절묘한 조화 이뤄… 초대형‧초자연적 십자가가 하나 그려진 겁니다... 구세군 안산 다문화센터, 단원보건소 ‘소녀시인’ 장유진 양에 생활지원금 전달
지난 3일 구세군 안산 다문화센터(센터장 최혁수)는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를 방문하여 관내 ‘소녀 시인’으로 불리는 장유진 양을 위해 생활비를 전달하였다... 빅사이즈 여성의류 전문 기업 ‘애니사이즈’ 구세군과 희망 나눠
큰 옷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는 기업 애니사이즈(www.anysize.co.kr), 이 회사는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2억원 상당의 옷을 구세군에 기부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 우병우 출석할 듯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2일 5차 청문회를 열고 조사를 이어간다. 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청문회에 출석할 것으로 보이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상대로 세월호 수사와 관련한 수사 압력 의혹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우 전 수석이 최순실 씨를 알았는지를 비롯해, 우 전 수석이 장모와 최 씨의 관계를 알았는 지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檢, ‘엘시티’ 이영복 구속기소
해운대 엘시티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특수부가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씨를 28일 구속기소했다. 이씨는 허위 용역계약으로 군인공제회로부터 25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가족과 직원 명의로 120억여 원의 회삿돈을 빼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모두 570억 여원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순실 딸' 정유라, 중 3때도 86일만 출석
이른바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중학교 3학년 때에도 학교에 출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 씨는 선화예술학교(중학교 과정) 3학년이던 2011학년도에 총 수업일수 205일 가운데 86일만 출석했다... 일본 지진이어 바로 경주 여진…韓日 지진 영향 있는 듯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 5.8 규모의 강진을 시작으로 21일 일본과 경주에서 추가로 지진이 발생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경주 강진 이후 이날까지 409 차례의 여진이 계속된 것으로 확인돼 국내 활성단층에 대한 시급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경주 지진] 규모 3.2 여진 발생...기상청 "3∼4일 정도 지속될 것"
12일 강진에 이어 다음날인 13일 오전 8시 24분쯤에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어젯밤 발생한 강진의 여진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경주 지역에는 규모 2∼4 사이의 여진이 190회 넘게 발생했다. 기상청은 "여진 빈도가 잦아들고 있지만, 앞으로 3~4일 정도는 더 여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롯데 2인자' 이인원, 검찰소환 앞두고 스스로 목숨 끊어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이자 그룹 2인자로 꼽히는 이인원 부회장이 '롯데 비자금은 없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26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날 오전 7시 10분께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산책로 한 가로수에 이 부회장이 넥타이와 스카프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운동 중이던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시신 옷 안에서 발견된 신분증으로 미뤄, 시신은 이 부회장으로 추정되나 경찰은 .. 라이즈업코리아 807 대회, 결국 '전면 취소'…분골쇄신할 것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의 성추문 사태의 불씨가 결국 7일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국내 최대 규모의 청년·청소년 집회인 '2016 라이즈업코리아 807 대회'로 튀었다. 주최 측은 3일 라이즈업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목사가 행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많은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죄를 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전면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