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대를 누리며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봉사 모임 ‘은가비’가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이달 6일, 11일 이틀에 걸친 밥퍼 봉사와 함께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남대문 쪽방주민들, 나보다 어려운 이웃 생각하며 나눔 펼쳐"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은 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소장 정수현)를 통해 12월 10일 남대문로5가 쪽방 주민들로부터 자선냄비 기부금을 받은 감동 사연을 전했다. 지난 5월부터 주민들의 자립과 자활을 돕고자 서울특별시립 남대문쪽방상담소에서 운영중인 공동장업장에는 10여 명의 쪽방 주민들이 매일 쇼핑접지를 하며 근로활동을 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첼로앙상블 날개,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13일(금) 저녁 8시 서울 강남구 밀알학교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밀알첼로앙상블 날개는 사회에서 고립되기 쉬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하고자 2012년 밀알복지재단에서 창단한 앙상블이다... 한국 VOM, 핍박받는 동남아시아 기독교인을 위한 핍박 대처 훈련, ‘남방 정책’ 발표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사역 단체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은 베트남의 핍박받는 기독교인 지도자들을 위한 2020년 1분기 훈련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계기로 한국 VOM은 동남아시아에 더욱 관심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이번에 새로 시작한 사역의 명칭을 의도적으로 ‘남방 정책(Southern Plan)’이.. "북한 인권은 정치적 도구로 사용될 수 없는 인류 보편의 문제"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창립 20주년을 맞아 합정동 시그니쳐 웨딩홀에서 10일 오후 3시 반부터 세미나를 개최했다. 좌장으로 선진화네트워크 손광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미국에서 북한 인권법이 제정됐고, 이를 법적 기반 위에서 엄정히 다루려한다”면서 “반면, 2016년에 한국은 북한 인권법을 제정했지만, 이는 정쟁의 대상이 전락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제11회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부문 우수상 수상 CTS 특집다큐멘터리 '은혜의 증인들'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한국-호주선교 130주년을 맞아 제작한 특집다큐멘터리 <은혜의 증인들>이 ‘제11회 한국기독언론대상’ 해외선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반 국민과 탈북민 실업률 격차 0.1%p…다소 줄어"
북한이탈주민들은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을까.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고자 (사)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2019 북한이탈주민 경제사회통합 실태"를 조사해 6일 오후 보고서 발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신 학생기구는 성경적 질서에 어긋난 행보 중단하라"
총신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여학우 일동은 총신대 학생자치기구의 성경적 질서에 어긋난 행보를 중단하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상원 교수는 동성 간 성관계를 비판하며, 동성애는 후천적”이라며 “남자와 여성의 성기를 생물학적·의료적으로 설명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해 논했다”면서 “모든 인간을 외면적 아름다움이 아닌 아름다운 존재로 지었다는 맥락으로 여성의 미추(美醜)를 나누지 않았다”.. "주체사상, 핵무기를 뛰어 넘어 예수 그리스도는 어둠을 몰아내신다"
북한을 기억하는 기도 주간인 자카르 기도회가 강남역 더 크로스 처치에서 5일 오후 7시 반부터 열렸다. 첫 번째로 간증에 최미선 집사(서울 신학대)가 나섰다. 그는 “조선족 교회에서 처음 예수를 영접해 신앙하다가 고발로, 3년 반 만에 북송 당했다”면서 “증산교화소에 도착해서도 복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붙잡힌 후 교화소로 이송되길 기다린 기차역에서 절실히 기도했다”고 술회했다... 제25회 한남인돈문화상, 빌 무어 선교사 수상
미국장로교 선교사로서 35년간 일본에서 복음전도, 교육, 의료선교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빌 무어(William L. Moore) 선교사가 제25회 한남인돈문화상을 수상했다. 한남대 인돈학술원은 4일 오후 12시 30분 정성균선교관 예배당에서 제25회 한남인돈문화상 시상식을 갖고 미국장로교 일본선교회(Japan Mission) 대표인 빌 무어 선교사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기독의원 김진표, 차기 국무총리 지명 확실시
기독 국회의원으로 알려진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차기 국무총리로 내정됐다는 보도로 말미암아 그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그의 총리 임명을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펭수의 인기로 본 90년대생...기성 교회는 이들을 좀 더 공감해야"
문화선교연구원은 2019년 대중문화 키워드로 본 한국교회의 과제를 3일 오후 7시에 필름포럼에서 개최했다. 먼저 백광훈 문화선교연구원장이 ‘90년생이 온다’, ‘팽수’ 현상을 통해서 본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과 교회의 과제를 발제했다. 그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특징인 90년생들은 현실적이고, 소비주의라고 비판받을 수 있다”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