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드라, 마이클, 캐런, 바리와 함께
    [선교편지] 십자가의 능력을 선포하라(1Cor.1.17)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과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삶가운데 넘쳐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중보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깨어있는 중보기도를 하나님께서 흠향하시고 웨일즈 뉴포트가운데 새일을 행하실것을 믿습니다...
  • 슬리핑크리스천_앞표지_웹용
    [신간소개] 슬리핑 크리스천
    죄의 습관에 젖어 “나는 원래 이래. 어쩔 수 없어”라고 하며, 하나님의 다스림과 도우심, 성령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의 간구를 더 이상 거부하지 마십시오. 어둠 속으로 숨어버리는 자가 아니라, 오물 구정물이 튀어 냄새나고 더럽더라도 그 추한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 !예수님이가르쳐주신기도,주기도문-표1
    [신간소개]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 주기도문
    기도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있고, 수차례 설교도 들었고, 성경공부도 했을 터이지만 여전히 크리스천들은 자신의 기도생활은 뭔가 부족한 것 같고, 개선이 필요한 것 같은 영역으로 꼽는다. 당장 숨이 넘어갈 듯 위급한 상황이 될 때는 기도의 법칙과 순서니 하는 것은 사치일 뿐 그저 하나님께 매달리듯 절규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의 한계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통곡하는 소리든, 세미한..
  • 정진오 목사
    [정진오 칼럼]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에게 듣는다 (14)
    지금까지 살펴본 논제 1~12에서는 인간의 객관적 행위들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구원을 얻기 위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중세 스콜라 신학(소위 영광의 신학자들)은 인간의 선한 행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루터는 이러한 영광의 신학자들의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루터는 논제 1~12에서 인간의 ..
  • 조성노
    [조성노 칼럼] 부활의 아침
    세상은 여전히 무겁고 죽음은 여전히 어둡고 슬픔은 여전히 깊은데 모두가 벼랑 끝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절망하는데 이제사 오셔서 저희를 부르십니까 그렇게 허무하게 당하시고..
  • 김영한 박사
    "한국교회, 세속 탐욕 벗어나 남북 화해자로"
    2016년 부활절을 맞이하는 우리 사회는 세계적인 경기불황 속에서 청소년 실업률이 만성화되어 7포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남북관계는 북의 거듭되는 핵과 미사일 실험으로 개성공단 폐쇄와 상호 비방전과 초토화 위협으로 전쟁촉발 위험이 커지고..
  • [28일 날씨] 대체로 맑음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중북부지방은 늦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9도,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0도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