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끌어오는 이야기 소재는 다양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 바둑, 커피, 헬라어나 라틴어 어휘, '개념있다' 등과 같은 최신 유행어, 카메라의 기능, 네팔 대지진, 어린이집 폭력 사건, '일 못하는 사람 유니온',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 등 온 세상을 다 훑는 것만.. [기독자유당 논평] 국가 통수권자 모욕한 국민의당 권은희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
권은희 국민의당 후보는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 ‘저격수’포스터를 선거 홍보 포스터로 사용하여 전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권은희 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군복을 입고 대한민국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저격하겠다는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서슴없이..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한국교회가 ‘일사각오’ 영화에 주목하는 이유
2016년 부활절, 이 축복된 절기에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주목하는 곳이 있다. 극장가이다. 많은 영화가 상영되는 가운데 특별히 ‘기독교 영화’와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박스 오피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 「부활」’(3월 17일 개봉), 「일사각오」.. [채영삼 칼럼] 선거철과 교회의 품격
선거철이면, 교회에 오지 않던 손님들이 오기도 한다. 지역 유명 인사들이다. 가장 꼴불견인 것은 광고시간에 그들을 일으켜 세워, 성도들 앞에 인사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자랑으로 하는 태도이다. 우리 교회에 이런 유명인사가 왔으며, 여러분의 담임목사는.. Evangelical Christians Least Engaged in 2016 Presidential Campaign, Barna Group Research Finds
The study, conducted by Barna Group, divided respondents into five faith groups according to their religious beliefs and found that those who identified as Evangelical Christian were the least engaged at this point in th.. [아침을 여는 기도] 주 부활하셨네.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모두 알도록 다 전파하여라
부활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부활이 함께 하지 않는 십자가는 무섭습니다. 인간의 십자가과 하나님의 부활이 함께 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합니다. 인간의 죽음, 십자가 위에 부활이 함께 하셨습니다. 죽음을 죽이고 부활을 주셨습니다.. [4일 날씨] 대체로 맑음…경상남북도 비 후 갬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겠으나, 남부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전라남북도와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으며, 전라남도에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성명서] 레이디 가가 공연과 동성애·포르노 합법화 관련 표창원 박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레이디 가가의 공연에는 한 여자가 여러 남자와 성행위, 동성간 성행위, 용으로 표현되는 사탄과의 성행위 장면들이 연출된다. 또한, 공연 도중에 인육을 먹는 퍼포먼스와 함께 피를 온몸에 뿌리고 자살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사탄에게 제사를 하며.. [김영한 박사] 요한복음의 역사적 가치와 요한의 영성
현대 역사 비평학은 요한복음에 있어서 수난사와 몇 대목을 외에는 본문의 역사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후대에 신학적으로 재구성된 것으로 간주한다. 공관복음이 갈리리를 배경으로 하여 예수의 비유를 기록하고 있는 데 반해서 요한복음은 예루살렘을.. [이재훈 설교] 생명, 사귐, 기쁨 (요일 1:1~4)
요한일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 우리의 사귐이 어떻게 친밀함으로 이루어지는지를 간결한 영적언어로써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고 풍성하게 세워주시는 책이다. 요한일서는 요한복음의 주석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으며 그렇게 보면 누가가..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헌법재판소의 보편타당한 ‘성매매 특별법’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
헌법재판소(소장 박한철, 이하 헌재)가 31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하여 ‘합헌’을 결정하였다... [신간소개]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우리 시대에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은 믿음의 삶을 제대로 살아내고 있는가. 더 정직하게 묻는다면, 우리의 믿음은 과연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