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전도사시절부터 목사들에 대하여 많이 들은 이야기이다. 맛집을 가고 싶은데 모르면 '먹사들'에게 물어보라고 합니다. '먹사'요? 그 의미를 몰라 되물었더니 목사들이 맛집은 제일 잘알아요. 그리고 맛있는거만 찾아 먹고 다녀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들에게 대접을 할려면 먼저 가고자 하는데가 어디인지 물으면 알아서 안내합니다. 정말 가서 주문해서 음식이 나오면 맛있습니다. 그런데 가격.. 
[이선규 칼럼]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매년 이맘때가 되면 8.15 광복절을 맞게 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솔로몬의 지혜서라고 일컫는 구약 성서의 잠언에는 인간 생활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평화라는 사실을 구구절절이 언급하고 있다... World Vision Branch Manager Accused of Channeling Millions in Funds to Terror Group Hamas
World Vision's Gaza branch manager Mohammed el-Halabi was accused by Israeli officials on Thursday of giving millions of dollars from World Vision's funds to the extremist group Hamas... 
[아침을 여는 기도]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저의 할 일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그 일을 위해서 목숨을 다하게 하옵소서. 신앙인으로 자신이 누구이고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발견해서 그 일을 위해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방황하여 많은 시간을 낭비하였습니다. 제가 할 일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주말날씨] 구름 많은 가운데 한 때 소나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기가 불안정하여 저녁부터 모레 낮까지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기고] 8.15 해방과 태극기 달기
1945년8월15일 남산에서 일장기를 내리고 애국운동가들이 태극기를 게양하고 서울 거리는 만세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며 몇날 몇달을 북새통을 이루웠다. 그리고 망명중인 독립운동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속속 서울로 돌아들 왔다. 전국에서는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왔다. 더 이상 일본 말을 하지 않아도 되었며 우리 조선은 일제치하에서 해방이 되었다... 
[샬롬나비 논평]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 실험에 직면하여
2016년 7월 23일 북한은 중장거리 전략탄도 로켓인 무수단 미사일(화성-10)의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2일에 발사한 2발 중 1발이 최대정점고도 1,413.6㎞까지 상승 비행해 400㎞ 전방의 예정된 목표수역에 정확히 떨어졌다고 한다. 북한이 지난 19일에 발사한 스커드-C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3발의 비행거리가 500∼600km 내외이므로 무수.. 
[신간소개] 로제타 홀 일기3
한국에서 2대에 걸쳐 77년 동안 의료선교사로 헌신한 홀 선교사 가족 중 가장 먼저 한국에서 선교사역을 시작한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1865~1951)의 육필일기 『로제타 홀의 일기 3』이 양화진문화원과 홍성사에 의해 출간됐다... [5일 날씨] 가끔 구름많음 / 제주도 아침 한때 소나기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까지 한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할랄 지원 사업 취소하고 테러 위험 배제하라"
2016년 7월7일 정부가 대통령 주재로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열고 ‘투자활성화 대책’과 ‘신규 유망수출품목 창출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그 중에 할랄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할랄인증을..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실천해야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인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는 다 이뤄졌지만 그 효력은 성도들의 삶을 통해 계속 되고 있다”고 밝히고,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대로 실천해 하나님의 사랑이 퍼져 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드림의 촌철活인] '영혼에 꽃피면'
지난 1일 안성농장에서 노숙인과 선교사 몇 분을 모시고 1박 2일 강연하고 왔다. 1박 하고 나서, 수료증 삼아 서찰 한 장씩을 써 드렸다. 강연은 '영혼에 꽃피면'이란 제목으로 시작했지만… 실제 주제는 'Come back Home!'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