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당신의 눈은 건강합니까?
    눈은 몸의 지체에서 소중합니다. 눈은 모든 육체의 시각 기관이며, 눈으로 인하여 보고 본 것이 머리로 들어가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볼 수 없다면 단순히 들음으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의 눈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상의 피조물들을 볼 수 있는 눈이며, 다른 하나는 영의 세계를 바라볼수 있는 영적인 눈입니다...
  • [주말날씨] 구름 많음…일부 비
    중부지방(강원영동제외)과 경북북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흐린 후 개겠습니다. 한편, 강원영동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저녁부터 비가 시작되어 모레(28일)새벽에 경상남북도해안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제주도와 전남해안은 대기가..
  • 이동규 목사
    [이동규 칼럼] 어디로 인도하는 자인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계급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어느 단체를 들어가더라도 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하여 직급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그 직급이라는 제도가 좋은 것도 있지만 모순들도 많이 나타나게 만듭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앉아있을수록 더 그런것을 압니다. 가정에서 부모의 위치, 사회에서 회장, 사장 등 중직들의 위치, 교회에서 목사, 장로 등 직분자라는 위치가 다 똑같다고 여겨집니다...
  • 제43차 CBMC 한국대회
    [심드림의 촌철活인] 제주 상공의 ‘십자가’
    필자는 지난 17~2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에 머물렀다. 세상에 가장 싫은 것이 비행기 타는 것과 여행하는 것인데 그것도 불사하고 굳이 해외여행(?)간 이유는 단 하나이다. 제43차 기독실업인회(CBMC) 한국대회가 제주도에서 열렸기 때문이었다. 사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갔다. 최소 100여 만 원이나 되는 여비도 없었다. 1인 기업이니 내가 놀면 우리집식구 6머리(사람 셋, 강아지 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