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예수님이 겪으신 고난의 한 주일을 기억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 주님 예루살렘에 나귀 타시고 입성하시는 날! 저의 영혼에도 입성하옵소서. 초라하지만 하나님의 살아있는 성전이 되겠습니다. 호산나! 예수님 오심을 환영합니다. 우리도 한주일 예수님이 겪으신 고난 속에 살아가기 원합니다. 부활의 나라를 원합니다. 새로운 생명, 새로운 삶,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가정, 새로운 나라를 바랍니다. 잘못된 것을 버리게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어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바치시는,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신비 속으로 들어갑니다. 주님의 고통과 죽음을 깊이 묵상하며, 또한 거기서 흘러넘치는 사랑을 깨닫게 하옵소서...
  • 류현진, 7이닝 무실점 8K …시즌 2승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지난 등판의 부진을 씻어내는 쾌투를 선보이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다저스가 6-0으로 이기면서 류현진은 4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지난달 2..
  • 한일, '軍 위안부 국장급 협의' 16일 서울서 개최
    한국과 일본은 오는 16일 서울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국장급 협의를 열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13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우리측은 이상덕 외교부 동북아 국장이, 일본측에서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국장급 협의 의제는 우리가 요구한 대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
  • 아동학대 가해자의 80%가 부모..계모보다 높아
    지난해 아동학대사건 가해자의 80% 이상은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찬열(새정치·경기수원갑)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 받은 자료를 보면 작년에 공식 보고된 아동학대는 6천796건으로 1년 전보다 393건이 늘었다. 아동학대 가해자는 친부모 등 '부모'가 80.3%를 차지했다. 부모 가해자를 세분하면 친부(41.1)%가 친모(35.1%)보다 ..
  • 국방부
    국방부 "군인 계급별 정년 1∼3년 연장" 추진
    직업군인의 계급별 정년이 1∼3년 가량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직업군인의 계급별 정년을 최소 1년에서 최장 3년까지 연장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며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가 매만지고 있는 계급별 정년 연장안은 장교의 경우 대위가 43세→45세, 소령이 45세→48세, 중령이 53세→55세, 대령이 56세→57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