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기독교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신간] 북한 기독교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현재 북한의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독교인들은 북한선교에 많은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북한선교의 벽은 높기만 하다. 일찍 한반도에 발을 들인 외국 선교사들도 선교 방법을 터득하지 못해 애간장만 태우던 차 네비우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네비우스의 선교 정책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여 한반도의 기독교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재 그리스도인의 형국과 너무 비슷한 상황에서도 ..
  • 올리벳 대학교 대표들이 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 대회에 참가했다
    올리벳 대학교, 제4차 로잔 대회에서 글로벌 복음 전파 사명 재확인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OU)는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OU 대표들이 서울-인천에서 열린 제4차 로잔 대회에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중요한 모임은 전 세계의 복음주의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사명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 당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OU를 대표해 부총장 워커 쳉 박사와 진젠도르프 박사과정 학교의 마크 와그너 박사가 참석했으며 이들의..
  • 중국정부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
    “중국, 탈북민 강제로 북한 송환… 부당한 처우 받게해”
    중국은 지난해부터 탈북한 수백 명의 북한 주민들을 강제로 북한으로 송환하여 이들이 겪을 수 있는 고문과 성폭력, 강제 노동 및 살해 등의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전문가들이 최근 미국 청문회에서 밝혔으며 북한의 지도자들은 종교, 특히 기독교가 권력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로 간주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맥클린 성경 교회(McLean Bible Church)는  Access 사역을 통해 특별한 필요를 가진 아이들과 개인들이 신앙을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폐 아들 둔 가족, 특별 사역 제공하는 교회서 신앙의 길 열어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에 따르면 알스톤 가족은 6세 아들이 자폐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를 가지고 있어 오랜 기간 동안 가족 모두가 함께 교회에 참석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우연한 대화가 이들을 버지니아의 한 교회로 이끌었고, 이 교회는 특별한 필요를 가진 이들이 신앙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전달식 사진
    스마트에프앤디, 사랑의열매에 10억원 상당 교복 기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스마트학생복으로 잘 알려진 스마트에프앤디가 해외 취약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10억 원 상당의 학생복을 기부했다고 11일(금)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스마트에프앤디 최영보 부사장, 송진혁 이사,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초록우산은 서울시설공단과 서울 도심 속 아동 여가 공간 조성에 나선다
    초록우산, 서울시설공단과 서울 어린이 위한 여가 공간 조성 나서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서울시설공단과 서울 도심 속 아동 여가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11일(금)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과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 정원 조성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 굿피플은 중장년 고립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굿피플, 문화예술로 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한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중장년 고립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금)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기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회복하고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교회가 작다고 사랑이 작진 않아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께서 공생애 사역 중심지로 택한 갈릴리는 “이방의 갈릴리”로 불리는 지역이었으며, “흑암에 앉은 백성,”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이었다. 마 4:15-16 이 갈릴리 사람들이 예수의 하나님 복음의 첫 수혜자였으며, 제자들도 갈릴리 사람들로 채워졌다. 그러나 이제 이 “갈릴리 사람들”이 세계의 운명을 좌우할 사도가 되고, 예수의 증인이 된 것이다...
  • 제43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제60회 인천시민의날’ 맞아 제43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열려
    인천광역시기독교조찬기도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가 11일 아침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제60회 인천시민의날을 맞아 ‘제43회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순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선 황규호 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참석자들은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를 부른 후 김상배 장로(인천광역시총연합장로회 차기 총회장)가 대표기도를, 장..
  • 예루살렘 특파원 다니엘 코헨이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방어하는 데 있어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스라엘 특파원, 미사일 공격 속 교회의 역할 강조
    예루살렘 특파원 다니엘 코헨이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방어하는 데 있어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리얼 라이프 네트워크의 특파원이자 유대교 신앙인인 코헨은 텔아비브에 거주하며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스라엘: 과거, 현재, 미래' 패널 토론에 참석해 연설했다. 이 행사는 기독교 보수 진영의 '기도 투표대 정상회담'의 일환으로 개최..
  • 댈러스 퍼스트 침례교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
    기독교가 ‘유일한 진리’라고 주장할 수 있는 이유는?
    댈러스 퍼스트 침례교의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최근 그의 설교 시리즈인 “내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질문인 “기독교가 올바른 종교인가?”에 대해 다뤘다고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CP)가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 기독교의 본질
    그리스도교와 기독교
    18세기 이후 고등비평과 첫 번째 역사적 예수 탐구 등장 가운데 저마다 새로운 기독교의 본질을 주장하였고 특별히 하르낙의 기독교의 본질 강연에서 그 절정에 이르렀을 때 기독교의 참된 본질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기 위해 저자 헤르만 바빙크는 이 책에서 교주의 가르침을 믿는 다른 종교와 달리, 예수 그리스도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신앙이 어떻게 유일한 독특한 기독교의 본질이 되고(“기독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