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
    “지옥 벗어나는 길… 회개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믿는 것”
    강문진 목사(진리교회 담임,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옥은 존재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강 목사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며 “예를 들어서, ‘만인구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람들이다. 만인구원론은 한마디로 말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천국에 간다는 사상”이라고 했다. 이어 “만인구원론은 ..
  • 한남대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공 플랫폼
    한남대 이은하 교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공 플랫폼’ 특허 등록해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국어국문창작학과 이은하 교수가 창작동화에 IT를 융합한 ‘유아통합발달 교육문화 콘텐츠’로 실험실 창업에 나서 특허등록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교수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제공 플랫폼 시스템’으로 지난해 10월 특허 출원과 저작권등록(636건), 상표출원(4건) 등을 한 이후 지난 8월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특허 등록한 플랫폼은 창작동화 그림책과 플래시 동화영상..
  • 성결대 관광개발학과 섬의 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성결대 관광개발학과, 섬의 날 공모전서 수상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관광개발학과는 지난달 8일 한국섬진흥원 주최의 제4회 섬의 날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공모전에서 성결대학교 관광개발학과의 손수영, 지연서, 최가은 학생은 ‘우리가 Green 탄소중립 섬 여행-탄소 없는 섬 여행’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수상했고, 공모전을 지도한 김경배 교수 또한 우수 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 한동대 EBS와 업무협약
    한동대, EBS와 업무협약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한국교육방송공사, EBS(사장 김유열)와 18일 오후 2시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지역 및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협력과 미래형 교육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한동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소외계층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학혁신모델을 제시했고, 포항과 울릉, 영덕, 울진 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EBS의 다양한..
  • 한신대 2023 가을학기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 워크숍
    한신대, 2023 가을학기 디지털새싹 캠프 강사 워크숍 열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회의실에서 ‘2023 가을학기 디지털새싹 캠프(생활 속 AI, 미래사회 체험)강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 워크숍 1부에선 ▲한신대, 티쓰리큐, 한컴아카데미의 여름학기 성과보고 ▲가을학기 프로그램 소개와 질의응답 2부에는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 류승택 단장과 ㈜플레이코드 민승준 대표의..
  • 초저출생시대 아동돌봄 대안적 돌봄시설 구축방안 국회토론회
    초저출생 시대, 교회 등 종교시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초저출생시대 아동돌봄 대안적 돌봄시설 구축방안 국회토론회가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행사는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본부장 감경철, 이하 출대본)를 비롯해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와 CBS(사장 김진오)가 주관하고 이채익(국민의힘)·김회재(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했다. 이날, 출대본 본부장인 CTS 감경철 회장과 CBS 김진오 사장이 아동돌봄 입법청원을..
  • 제20회 북한자유주간 일환 제277차 화요집회
    수잔 숄티 대표 “탈북민 강제북송은 반인도 범죄”
    (사)북한인권·한변·올인모·에스더기도운동이 제20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19일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민 2600명 강제북송을 즉각 중단하라’는 팻말을 내걸고, 제277차 화요집회를 진행했다. 먼저, 김석우 전 통일부 차관은 “우리는 지금 중국 땅에 탈북민 2600명이 감금되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해 있어 전 세계에 알리고자 모였다”며 “우리의 이러..
  • 예장 백석대신 제46회 정기총회
    [백석대신①] 제46회 정기총회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총회 되길”
    예장 백석대신 제46회 정기총회가 18일 경기도 수원 소재 수원명성교회(담임 유만석 목사)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총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예배는 진재봉 목사(회의록서기)의 사회로, 서봉주 장로(장로부총회장)의 기도, 성경봉독, 장로찬양단의 찬양, 허남길 목사(총회장)의 설교, 유만석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강유식 목사(서기)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뜨겁게..
  • 전재훈 목사
    “은혜와 믿음, 사람의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에 있지 않아”
    전재훈 목사(발안예향교회)가 18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설교의 허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전 목사는 “설교에는 세 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며 “기록된 성경, 설교하는 목사, 그리고 설교를 듣는 회중”이라고 했다. 전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언어로 기록한 책”이라며 “이런 의미에서 성경은 하나님이 직접 쓰신 책이 아니”라고 했다...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생명의 성령 시스템의 핵심은 ‘항상’”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생명의 성령 시스템’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사람 안에 몸을 보호하기 위해 외부 인자에 대해 방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주셨다”며 “외부 인자는 이물질, 세균, 바이러스, 화학물질 등 원래 우리 몸의 것이 아닌 모든 물질을 의미한다”고 했다. 이어 “면역은 타고난 면역이 있다. 또한 태어나서 생긴 면..
  • 손영상 박사
    “과학 통한 창조증명 아닌 신앙 관점에서 접근해야”
    손영상 박사(캐나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생활의학 강사)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과 창조신앙-어느 의사의 고백’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손 박사는 “과학을 통해 창조를 증명하려고 하기 보다는 창조주를 믿는 신앙의 관점에서 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세상에는 큰 두 가지 논쟁이 있다. 그것은 진화론과 창조론”이라며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