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청년연합 손영광 대표
    “교육·문화의 주도권, 한국교회가 다시 가져와야”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가 지난 1월 30일 오후부터 2월 1일 오전까지(2박 3일간) 경기도 안성 소재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거룩한 방파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대회 마지막 날인 1일엔, 손영광 대표(바른청년연합대표)가 ‘다음세대 교육을 놓고 벌어진 영적 전쟁, 한국교회의 승리 플랜’이라는 주제로 특강했다...
  • 성결대 외국인 유학생 설날 제기차기 대회
    성결대, 외국인 유학생 제기차기 대회 진행
    성결대(총장 김상식)는 지난 1월 18일~20일까지 영암관에서 ‘2023년도 설날 전통문화놀이 제기차기 대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8개 국가의 18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국의 전통 놀이 문화인 제기차기를 반별 토너먼트로 진행하였다...
  • CGNTV 고고바이블
    CGNTV 어린이 공동체성경읽기 <고고 바이블> 제작
    자녀와 함께 새해 성경일독을 계획했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이 있다. <고고 바이블>은 ‘공동체성경읽기’로 시작된 성도들의 성경 통독이 다음 세대에게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제작됐다.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는 CGNTV가 2020년부터 제작하여 하루 20분씩 영상을 시청하면 1년에 일독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성경 통독을 원하는 성도들이 말씀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까이 할 수 있..
  •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 착한 사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당신은 착한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우리 말에는 사회 용어, 기독교 용어, 불교 용어가 있다”며 “교회 용어는 교회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알아듣지만, 사회에서는 못 알아듣는다. 교회 용어가 사회 용어로 확장된 경우도 있지만, 여전히 교회 안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 최창국 교수
    “교회 교육의 과제, 세대별 신앙의 색깔 이해하는 것”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교회 교육에도 색깔이 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최 교수는 “교회 교육의 중요한 과제 중의 하나는 일생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달해 가는 세대별 신앙의 색깔을 이해하고, 그들이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양육하는 것”이라고 했다...
  • 171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는…”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71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31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와 기도, ‘주가 일하시네’ 찬양, 김형민 목사(달라스)의 설교, 합심기도 순서로 진행됐다...
  • 길원평 교수
    길원평 교수 “차별금지법, ‘동성애는 정상’ 일방적 강요”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가 30일 오후부터 오는 2월 1일 오전까지(2박 3일간) 경기도 안성 소재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거룩한 방파제’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회 둘째 날인 31일엔 길원평 교수(한동대 석좌)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한신대 인권센터
    한신대 인권센터,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 인권실태조사 실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인권센터는 2022학년도 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인권실태조사를 오는 2월 5일까지 마무리 한다고 31일 밝혔다. 한신대 인권센터는 인권에 대한 접근을 인권의 기본개념, 인권과 신체, 인권과 정신 측면에서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인권의 이해(권리구제)’, ‘코로나19 이후의 건강과 인권’, ‘한신인을 위한 인권감수성 향상 특강’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 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
    “차별금지법은 문화 공산주의… 이기는 길은 복음”
    안드레아 윌리암스 영국 변호사가 30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 2023 전국지도자영성대회에서 강연했다. 이날 두 번째 강사로 나선 윌리암스 변호사는 “문화적인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겉으론 친절하게 들리며, 평등을 말한다”며 “이것은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이라고 한다. 평등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 새로운 문화 공산주의는 어떠한 행동 양식과 동일해야 함을 강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