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60번 국도
    美 전 국무장관·이스라엘 전 대사의 이스라엘 60번 국도 여행기
    고대 성경 속 도로인 이스라엘의 60번 국도는 길이가 146마일(234킬로미터)에 불과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사건이 발생한 장소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걸었던 길이기도 하다. 유대인과 기독교인 모두에게 중요한 ‘족장의 길’은 데이비드 프리드먼 전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와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출연하는 다큐멘터리에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공개된다고 미국 크리스..
  • 교회 예배 워십
    “진보적 종교는 죽어가고 있지만 복음은 번창하고 있다”
    미국의 저명한 기독교 변증가이자 라디오 프로그램 ‘라인오브파이어’ 진행자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진보적 종교는 죽어가고 있지만 복음은 번성하고 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게재했다. 브라운 박사는 ‘종교는 죽어가고 있다: 교회의 흔들리는 미래... 동성혼 허용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라는 제목의 한 언론기사를 언급하면서 “그것이 사실..
  • 파키스탄
    “폭력 사태로 교회와 집 파괴된 파키스탄 기독교인들, 야외 예배 드려”
    최근 폭도들에 의해 집과 교회가 불타버린 가운데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이 야외에서 주일예배를 드려야 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월 16일(이하 현지시간) 수천 명의 무슬림이 펀자브주 자라나왈 마을을 공격하는 폭력 사태로 인해 최소 교회 5곳이 불타고 21곳이 손상되었다...
  • 인도
    개종 혐의로 인도 기독교인 37명 체포돼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경찰이 지난 8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자운푸르 지역의 라주푸르 마을에서 개종 혐의로 여성 19명을 포함해 37명을 기소했다고 인도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목회자 3명을 포함한 5명은 하급 치안판사에게 소환된 후 같은 날 구금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 닉 홀 목사
    “예수 안에서 찾은 희망 표현하는 모든 음악 장르 허용해 달라”
    최근 미국 아칸소주 벤톤빌에서 열린 제11회 앰플리파이 뮤직 페스티벌(Amplify Music Festival)을 앞두고 복음 전도자인 닉 홀(Nick Hall) 목사가 기독교 음악(CCM)과 예배음악 스타일과 관련된 논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랩과 힙합음악을 포함한 모든 표현을 허용해 달라”고 촉구했다...
  • 니카라과
    니카라과 법원, 예수회가 운영하는 대학 자산 압류 명령
    니카라과 법원이 예수회가 운영하는 기관인 중앙아메리카대학(Central American University, 이하 UCA)에 속한 모든 자산을 몰수하라고 명령했다. 이 명령은 가톨릭 성직자와 교회 관련 단체에 대한 정부의 조치가 강화되는 가운데 발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중앙아메리카 최고의 사립교육 시설 중 하나인 이 대학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날짜의 서한에..
  • 힐송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힐송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父 성학대 은폐 혐의 무죄
    호주 법원이 아버지의 아동 성학대를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휴스턴 전 글로벌 힐송교회 담임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가레스 크리스토피 시드니 치안판사는 “브라이언 휴스턴이 10대였던 1970년대 아버지 프랭크 휴스턴이 브렛 셍스톡을 학대한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데에는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 파키스탄 박해 소식
    파키스탄 폭도들, 기독교인 거주지 교회 8곳 공격
    파키스탄에서 폭도들이 펀자브 지방의 기독교인 지역을 습격해 교회 8곳을 공격하고 약탈하고 건물을 파손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기독교인 거주자 두명에 대한 신성모독 혐의로 촉발된 폭력적인 사건은 지역 전체에 공포를 불러일으켰고 기독교인 수백 명이 집을 떠나야 했다...
  • 아이티 미국인 간호사
    아이티 사역 중 납치된 美 간호사 “찬양 통해 위로 얻어”
    아이티에서 납치된 후 최근 풀려난 미국인 간호사가 예배음악을 통해 위로를 얻었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알릭스 도르사인빌과 딸이 지난 7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근처 엘 로이 아이티 기독교교육사역 캠퍼스에서 납치된 후 최근 풀려났다...
  • 텍사스 할머니
    114세 생일 맞이한 美 텍사스 거주 여성 “주님의 축복”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5대에 걸친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114번째 생일을 맞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1909년 출생한 엘리자베스 프랜시스 여사는 텍사스에서 가장 나이가 많고, 미국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으며,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나이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장수비결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와 건강한 생활 방식이라고 말했다...
  • 하와이 마우이 섬
    하와이 산불에도 훼손되지 않은 마우이섬 교회 “기적과도 같다”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의 한 가톨릭교회가 화재의 여파에도 건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최근 촬영된 한 사진에서 라하이나에 위치한 마리아 라나킬라 가톨릭 교회는 산불이 마우이 카운티 지역사회를 할퀴고 교회 부지 주변에 있는 여러 그루의 나무를 불태웠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 그렉 로리 목사
    그렉 로리 목사 “예수님 다시 오실 징후… 재림 점점 가까워져”
    미국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Harvest Christian Fellowship Church)의 그렉 로리 목사는 최근 교인들과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는 징조를 공유하고 중요한 기회를 준비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예수님은 다시 오시는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로리 목사는 신약성경이 그리스도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