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대
    [CD 포토] 숭실대, 어린이날 맞아 창의력 체험축제 진행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숭실대 창의성연구소(소장 황선욱 교수/수학과)가 숭실대학교 캠퍼스에서 '창의력 체험 축제'를 열어 수학교실, 화학교실, 물리교실, 인체모형조립, 통계교실, 로봇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였다...
  • 목원대
    목원대학교 개교 60주년, '꿈이 자라 60년 - 빛이 되어 100년' 내걸고 새출발
    목원대학교(총장 김원배)는 2일 오전 11시 교내 채플에서 국내·외 외부인사와 교내 구성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1954년 5월 4일 대전지역 최초의 사립대로 출발해 올해 개교 60주년을 맞은 목원대학교는 '꿈이 자라 60년 - 빛이 되어 100년'을 슬로건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60년을 넘어 백년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자며 목원의 새로..
  • 김상근 교수
    "1000년 중세의 암흑은... 단테의 가슴이 뛰며 끝나기 시작했다"
    3일 기독경영연구원(원장 배종석 교수) 5월 기독경영포럼에서 강사로 나선 김상근 교수는 '르네상스 창조경영'을 주제로 강의하며 "암흑의 시대라 불리는 중세, 종교 과잉의 시대라 불리는 그 시대가 14세기 피렌체에서 끝이 난다"며 "이 도시가 1000년 중세의 암흑을 끝냈다"고 했다...
  • 박명수 교수
    한국기독교역사학회 학술 심포지엄, '조만식과 한국의 시민사회' 주제로 개최
    그는 "서울의 건준이 중도좌파 주도하에 중도우파가 가담한 조직이었다면 평양의 건준은 우파주도에 일부 좌파가 가담한 조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며 "평양의 건준은 대부분 정치적으로는 민족주의자들이었으며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인이었고, 일제 강점기에는 항일경력이 있고 사회적으로는 책임 있는 시민생활을 감당하는 사업가들이었다"고 했다...
  • 샬롬나비의 밤에서 마무리 말씀을 전하는 김명혁 목사
    김명혁 목사, "개들과 고양이들, 이곳 저곳 새들에게도 먹이를..."
    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부산총회 이후 WCC의 영성'을 주제로 진행된 제21회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에서 '자연계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명혁 박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는 동물, 식물 등 자연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다...
  • [3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3일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이 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이고, 낮최고 기온은 17~24도이다...
  • WCC 아시아 지역 회장 장상 목사
    장상 박사 솔직 토크, "아직도 여성 목사 안수 안주는 곳 있다"
    2일 서울신대 100주년 기념 제4기 영성과 신학강좌 강사로 초청된 장상 박사(전 국무총리 서리, 전 이화여대 총장)는 '바울의 구원과 윤리'를 주제로 강의했다. 그는 "(저를 소개하신 교수님도)제가 민주당에 있었다고 했는데 전에는 제가 똑똑한줄 알고 유능한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며 "그래도 장상의 특징이 뭐냐면시작하면 끝을 내는 것,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하는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