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기총
    몽기총, 서남교회 후원으로 몽골에 게르성전 건축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 이하 몽기총)가 서울 서남교회(담임 윤병수 목사)의 후원으로 몽골 툽아이막 바트숨베르솜 만달 예수싱 다갈닥츠(예수제자)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하고 최근 봉헌예배를 드렸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그림자형, 한나형… 담임목사의 ‘사모 유형’ 조사해보니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가 남성 담임목회자를 대상으로 ‘사모(배우자) 유형’을 조사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총 637명이 참여한 이 조사에서 연구소는 몇 가지의 사모 유형을 제시한 후 사모가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 지를 물었다...
  • 힐링핸즈
    ‘의료 선교’ 힐링핸즈, 필리핀 빈민촌 주민 1,300여 명 치료
    ‘힐링핸즈’가 주관하고 성누가회,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JWMC, 필리핀 불라칸 판디 시가 공동주최한 제4차 필리핀 의료봉사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불라칸 판디 시에서 진행됐다.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현지 1300여 명의 빈민촌 주민들이 치료를 받았다...
  • 케냐 라무 교육센터
    굿피플, 케냐 라무섬에 교육센터 완공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국제구호 NGO인 사단법인 굿피플 인터내셔널을 통해 케냐 북쪽 라무섬에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센터를 완공해 기증했다. 라무섬은 아프리카에 이슬람교가 처음 전해진 곳이어서 주민들 대부분이 이슬람교인들이며 구 도심 전체가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교회 측은 전했다...
  • 김영한 박사
    “제헌헌법의 자유와 평등 사상은 기독교적 가치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제헌절 75주년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우리나라는 하나님의 전폭적인 은혜로 1945년 해방을 맞이하였고 1948년 7월 17일 헌법이 제정되었다”며 “1948년 8월 15일에 제헌 헌법이 공포되어 대한민국이 건국되면서 모든 국민들이 염원하던 자유 독립국가로 탄생되었다”고 했다...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제헌절,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2023년 제75주년 제헌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총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1948년 7월 17일에 제정, 공포된 것을 축하하고 이를 수호하며 준법정신을 높일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라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국가로서 나라의 근간인 헌법 위에서 바르게 세워져야 하며, 모든 국민은 법을 잘 준행할 뿐 아니라 공동체와 개인의..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이철 감독회장은, 극한호우 피해 관련 목회서신 발표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극한호우 피해복구와 수재민을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의 목회서신을 16일 발표했다. 이 감독회장은 “3일 전부터 예년 장마철의 3배 이상의 극한호우로 인해 충청, 호남, 경북내륙, 경남지역이 너무 큰 수해를 입었다. 특히 오송의 지하차도는 불과 3분만에 6만톤의 물이 유입되어 차량침수와 사망사고가 있었다”고 했다...
  • 샬롬 튀르키예
    지구촌교회, 한인 선교사들 위한 ‘샬롬 튀르키예’ 사역 펼쳐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이스탄불에 있는 Miracle Istanbul Asia 호텔에서 튀르키예 한인 선교사를 위한 ‘샬롬 튀르키예’ 사역을 현지 선교사로 구성된 한국인사역자협의회(이하 한사협)와 공동 주최했다. 지구촌교회 원로인 이동원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한인 선교사들,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논의한다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방도호)가 내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천안 고신대학원에서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을 세우기 위한 선교대회를 개최한다. 방도호 대표회장은 최근 이 선교대회와 관련된 기자회견에서 “다음세대 문제는 선교사들만의 것은 아니다. 주일학교가 점점 주는 등 한국교회 전반의 문제”라며 “이런 상황에서 선교사들이 차세대 선교동원의 불을 지피고 부흥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
  • 중앙예닮학교
    중앙예닮학교, 학기말 특색 프로젝트 수업 진행
    경기도 용인시의 인가형 기독교대안학교인 중앙예닮학교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 학년 학기말 특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 학년 학생들이 학년별 학력 수준과 개인의 진로 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제1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PC주의·성혁명 등에 맞선다… ‘제1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 시작
    ‘제1기 시민활동가 양성 아카데미’가 13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빈체로에서 시작됐다. 이 아카데미는 시민활동가양성운동본부(약칭 시활본)가 주최하고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국민주권행동,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바른문화연대가 주관하며 진평연과 에스더기도운동이 후원한다...
  • 이억주 목사
    교회언론회 “외국인에 대한 ‘상호주의’ 지켜져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외국인에 대한 ‘상호주의’는 지켜져야 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4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한국에서는 외국인이라도 영주권을 취득한 지 3년이면 지방선거 시에 투표권을 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18세 이상 영주권을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2022년 기준으로 16만 1,359명이 된다”며 “그중에 중국인이 81%를 차지하는 13만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