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 아이들과 한국 아이들의 부채춤
    [CD포토] 한국 터키 수교 60주년 기념 '한국문화의 날'
    지난 5월 23일(화) 한국 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한국문화의 날' 행사가 광림교회가 개척한 '터키 안디옥 개신교회' 1층 아가페 카페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터키인, 시리아인, 한국인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핀란드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 팀.
    한국 순교자의 소리, 핀란드 국회의원들에게 북한에 대해 건의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회장 폴리 현숙 박사와 CEO인 에릭 폴리 목사가 지난 5월 19일부터 23일까지 2명의 탈북민 선교사들과 함께 핀란드를 방문했다. 이들 탈북민은 순교자의 소리에서 토요일마다 운영하는 탈북민을 양육하는 유유선교학교를 졸업해 북한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박혜영과 김지애 선교사이다. 핀란드 국회의원들과의 만남은 핀란드에 머무는 일주일 중 마지막 날인..
  • 사진자료 지난 5월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 준비를 위한 현지인 교단장 초청 모임
    한국-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 ‘2017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는 오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으로 ‘2017 우크라이나 성시화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 기념으로 양국의 우의와 협력을 다..
  • 뉴욕성결교회 장석진 원로목사
    "통일을 위한 세기총의 전략적 접근은…"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3월 29일부터 시작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있는 삼일저녁 예배 및 기도회를 통해, ‘국·내외 4,000교회가 복음의 뜻을 가지고, 대한민국의 분단 된 것이 하나가 될 때까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통일기도와 교회연합을 이루는 기도운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 선교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와 2군단이 작년에 이어 “2군단 연합찬양제”를 지난 5월 14일 오후 3시 순복음춘천교회에서 개최했다.
    순복음춘천교회, 2군단 연합 찬양제 개최해
    군선교의 사명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와 2군단이 작년에 이어 “2군단 연합찬양제”를 지난 5월 14일 오후 3시 순복음춘천교회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800여명의 장병들과 성도들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이번 2군단 연합 찬양제는 군단 내 사단 및 여단의 군인교회가 참여하였으며,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군단 내 모든 부대의 평안을 기원하고 교..
  •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2017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회개철야 행사 열린다
    오는 6월 5일 저녁 9시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사랑의교회 은혜채플에서 '2017 쥬빌리코리아 기도큰모임 회개철야' 행사가 열린다. 행사의 주제는 "돌아서라 망하기 전에 그리고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나라와 민족을"이다...
  • 조성돈 교수
    "한국교회, 대한민국에 하늘로부터 오는 참된 위로 전해야"
    주제 강연자로 나선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Life Hope 대표)는 "분열된 사회에서의 목회상담의 공공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병들어 버려 치유를 원하는 사회, 윤리와 도덕의 기준을 잃어버리고 급변하는 개인주의화의 물결에서 정서적 안정과 가치관을 잃어버린 불안에 떠는 이 세대의 실례를 고스란히 드러낸 후 "극단적 비정상의 사회에 진정한 위로가자 필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 제10차 국제이주자선교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앞으로 더욱 늘어날 외국인 이주민들을 생각하며 선교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늘어나는 한국 내 외국인들, 교회 일원으로서의 의미가 커질 것"
    박찬식 소장은 먼저 IFMM의 성과로 '외국인 노동자 선교'란 용어에서 '이주자 선교'란 용어를 사용하게 됐다고 밝히고, "이주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문제와 그들의 삶을 돕는 일 모두에 관심을 갖는 '통전적 선교'(holistic mission)를 지향해 왔다"고 전했다. 또 그는 포럼을 통해 모범적인 사역 사례를 소개해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적으로 넓혀가고 발전하는데 일조했다 밝히고..
  • 진중세례식을 마친 후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 공정률 65%…'순항' 중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가 "지난 27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춰 새 예배당 건축현장을 방문, 안전시공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원활한 모금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행사에서는 ‘나라사랑 장병사랑 차원의 개미군단 헌금 집중’을 위해 군목파송교단, 후원교회 등을 초청, 현장 견학 및 기도회, 건축현장브리핑, 제507차 진중세례식 등이 진행됐다...
  • 임마누엘교회 지학수 목사
    "전도하자"는 요구, 이 시대 여전히 설득력 있어
    25일 금란교회(담임 김정민 목사)에서 열린 '교회성장을 위한 신학포럼'에서 지학수 목사(임마누엘교회)는 "어린 아이들이 뛰놀고, 청년들의 노래 소리가 교회를 채우고, 장년들의 열기가 교회와 사회를 이끌어가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의 도를 전해야 한다"면서 "전도자하는 요구는 여전히 설득력이 있다"고 했다. 특별히 지학수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백만전도운동'을 이끄는 본부장이기도 하다...
  • 스리랑카의 성난 불교도들이 기독교 목회자를 앞에 두고 공격하고 있다.
    스리랑카 불교도의 기독교 핍박, 한국 성도들이 목소리 내달라
    1980년 이래로 스리랑카의 복음주의 기독교의 성장은 불교의 극단주의자들의 폭력적인 반대에 부딪혀왔다고 한다. 2012년 이래로 불교 국수주의의 등장과 함께 핍박은 더욱더 격렬해졌다.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한 공격이 있었고, 개중에는 심각한 상황을 초래했다. 대부분의 경우 불교 승려들이 폭력적인 군중들을 이끌었다고 한다. 그 지역 기독교인들은 "지역 정부 관리들과 경찰들이..
  • 하나반도의료연합 '제2회 청년 통일역군 모여라' 행사에서 주제강연을 전한 백석대 주도홍 박사.
    남북통일 위해 한국교회가 힘쓸 초점, 바로 '사람'
    경직되어 있는 남북관계,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그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겠느냐는 낙관론이 고개를 들었지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미국 등 강국의 복잡한 정서 등으로 말미암아 아직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그러나 기독청년들을 중심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논의가 조용하지만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어 한국교회 앞에 희망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