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진정으로 주님 모시기를
    진정으로 주님을 모시기 원합니다. 빈 마음으로 그리고 따뜻한 사랑의 마음으로 주님을 모실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분명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주의 나라를 기다리겠습니다. 우리..
  • 예장 합동 백남선 총회장
    [전문] 한국장로교총연합회 2015년 성탄절 메세지
    성탄의 기쁨이 대한민국과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은 인류의 기쁨과 희망입니다. 첫째, 예수님은 낮고 천한 곳까지 마다치 않고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은 안락하고 화려한 곳이 아닌 냄새나고 어두운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습니다. 그것은 연약하고 때 묻은 우리의 문제를..
  • 목회,성공은없다-표(1)
    [신간소개] 목회, 성공은 없다
    많은 목회자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역을 시작한다고 하지만, 교회가 성장하지 않거나 개인적인 고난에 직면하게 되면 대부분 스스로 목회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소명을 의심하게 된다. '분명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 교회는 성장하지 않는 걸까?', '유명 강사의 말대로 했는데..
  • 표지_액션 프랜(색조정)
    [신간소개] 액션플랜
    묵상하는데 하나님을 모르고, 예배하는데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 교회는 서로 경쟁하느라 바쁘고, 세상은 그런 교회를 향해 '개독교'라고 비난한다. 주님을 향한 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가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의 평가에 달렸다"고..
  • 가나 선교편지
    [선교편지] 모래 먼지가 뿌옇게 쌓이는 성탄절을 맞이하며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 먼지가 하늘에 자욱하게 덮여 한낮의 해가 빛을 감추는 '하마탄'의 계절이 내려앉았습니다. 그 덕분에 한밤엔 선풍기도 끄고 잠을 잘 정도로 시원하지만 코끝엔 모래흙 냄새가 항상 걸려 있어 살짝 갑갑한 느낌이 있습니다. 흰 눈 내리는 성..
  • 이장한 사무국장 (평통기연, 통일미래사회연구소)
    [평화칼럼] 후기 분단체제의 일상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의 분단상황은 북한과 남한사회에 ‘군사독재’라는 철의 통치를 선물해주었다. 이후 산업화를 겪으며 남북한 민중들의 삶 속에 투영된 군사문화는 북한에서는 주체사상, 남한에서는 권위주의와 냉전적 자유주의로 나타나게 된다...
  • 목회자 이중직 알바 아르바이트 투잡
    [CARD뉴스] "어? 목사님도 알바하세요?"
    "노회 혹은 지방회 약 80% 정도가 미자립교회이다" "목회자 약 80% 정도는 가계 꾸려나가기가 어려워" "목회자 67%, 4인가족 최저생계비 사례도 못 받아" "약 86% 법정 4인가족 최저생계비 사례도 못 받아"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 네팔 ‘사역자 위기관리세미나’
    "기독 단체의 헌신적 구호가 네팔 '종교 자유 허용'에 영향 줬을 것"
    2015년 4월 25일 발생한 진도 7.9의 네팔 대지진은 사망자 8,702명, 실종자 384명, 부상자 22만(6.3일자 집계), 60만 채의 가옥이 무너지는 피해를 남겼다. 계속된 여진에 많은 사람들이 큰 두려움으로 공황상태에 빠졌고, 전기와 전화가 끊어진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와이파이와 3G가 작동하자 선교사회 임원들은 카톡 연락과 텐트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