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신년메시지]
    우리는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출발 앞에 서 있습니다.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와 분열을 넘어 이제는 화목과 화합,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도약할 때입니다. 화해, 일치, 연합의 시대를 열어갈 때 남북통일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다시집으로
    [신간소개] 다시 집으로
    중국인 이민자 안젤라 위안은 미국에 정착하여 남편과 치과병원을 운영하며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그것은 화려한 외면일 뿐이다. 남편과의 관계에서는 신뢰가 깨어졌고,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들 크리스토퍼 위안 마저도 자신의 품을 떠났다. 자신이 꿈꿔 온 모든 미래가 무너진 그녀는 목숨을 버리려는 극단적인 결정을 한다...
  • 강력 한파
    [28일 날씨] 올겨울 가장 추운 월요일…서울 아침 영하 9도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추위가 이어지면서 월요일인 28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 낮 최고기온은 0도로 영상을 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이 영하 7도, 전주·대구 영하 4도, 부산 영하 1도 등이..
  • ▲말라위 잘레카(Dzaleka) 난민촌의 어머니들. ⓒIAFR
    난민 수용과 안전 문제의 기로에 서 있는 미국과 미국교회
    이라크 주민 아흐메드(Ahmed)는 내전으로 피폐해진 고국 이라크를 떠나, 6천 마일 떨어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도시에서 원하지 않던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 미국의 침공으로 발생한 이라크의 혼란은 IS라는 잔악한 테러단체가 생기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또 아흐메드와 같은 난민들을 발생시켰다...
  • 알곡과가라지
    [신간소개] 알곡과 가라지
    알곡과 가라지,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 양과 염소, 제자와 무리. 이들의 공통점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모두 비슷하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신간소개]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과학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지으신 분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혀주는 학문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과학을 접하면서 하나님과 과학은 서로 상관이 없다고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의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성탄일에 하늘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뵈옵고 그 영광을 땅의 사람들에게 전하며 기뻐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