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날씨] 중부(강원영동 제외), 전북서부 흐린 가운데 소나기 / 강원영동, 남부지방 흐려져 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서부는 흐린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하여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부지방(전북서부제외)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내일(26일)오후까지 내리다가 그치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을 받아 강원영동은 오후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중국 민족 조상은 함족 가나안의 후손인가?
    중국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가운데 하나이다. 면적 만해도 한반도의 50배, 남한의 100배로, 러시아와 캐나다 다음으로 큰 나라이다. 인구도 세계 인구의 4분지 1에 달하는 민족이다. 이 같은 규모를 자랑하는 오늘날 중국의 한(漢)민족은 당연히 하나의 민족이 아니다. 다민족 국가다. 그래서 중국 민족의 성경적 계보와 흐름을 파악하는 데..
  • [24일 날씨] 구름많은 가운데 소나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
    [반동연 논평]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내용은 유감스럽지만, 피해아동 및 학부모님들껜 위로 드립니다!
    어제 7월 21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어린이집 동영상파문'이 방송되었습니다. 반동연에선 지난 7월 19일 논평을 통해 공정한 방송을 해주길 호소했지만, 방송내용은 그렇지 못해 유감스럽습니다. 그러나 피해아동 및 학부모님들껜 위로말씀을 드리며, 전혀 시비를 걸려는 의도가 아님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좋은 열매를 맺고
    참 포도나무이신 우리 주님을 의지합니다. 가지된 제가 주님 안에, 또 주님이 제 안에 계셔서 과실을 많이 맺게 하옵소서. 나무에 머물러 많은 열매를 맺고, 주의 말씀이 제 안에 있어 좋은 열매를 보게 하옵소서. 자기 육체에 심는 사람은 썩을 것을 거두지만, 성령에 심는 사람은 성령에게서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말게 하옵소서. "..
  • [주말날씨] 흐리고 비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경기북부, 강원북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경기북부, 강원북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 수단(Sudan)은 박 해점수 87점으 로 2017년 세계박해순위(World Watch List, WWL) 5위를 기록했다. WWL2016의 기록은 84점에 8위였다. 박해 점수가 상승한 이유는 알바시르(al-Bashir) 수단 대통령이 재선 당시 내세웠던 공약대로 샤리아법(sharia, 이슬람 율법)의
    수단의 기독교 박해, 이슬람의 탄압·독재정치 때문
    수단(Sudan)은 박 해점수 87점으 로 2017년 세계박해순위(World Watch List, WWL) 5위를 기록했다. WWL2016의 기록은 84점에 8위였다. 박해 점수가 상승한 이유는 알바시르(al-Bashir) 수단 대통령이 재선 당시 내세웠던 공약대로 샤리아법(sharia, 이슬람 율법)의 온전한 집행이 여러 모습으로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수단의 이슬람 정부는 여전히 누바..
  • 재미있는 성경 놀이터
    [신간소개] 재미있는 성경놀이터
    아직도 세 살바기 아이들부터 일곱 살 취학 전 아이들을 앉혀놓고 성경 이야기 중심으로 주일 설교를 하시나요? 아마도 영유아, 유치부 아이들에게 아직은 아무리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다고 해도 설교만으로는 메시지를 전달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설교 후에는 분반 공부 형식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공과도 합니다. 이 책은 공과 시간..
  • [십자가의길] 표지_큰것
    [신간소개] 맹의순의 삶과 포로수용소에서의 선교 '십자가의 길'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마지막 고백을 남기고 부산 거제리 포로수용소에서 26년 8개월의 삶을 마친 청년, 맹의순. 석방될 기회를 마다하고 포로들에게 복음을 전하다 세상을 뜬 그의 삶은 지금까지 몇 편의 기록과 소설 그리고 사람들의 입으로 전해져 왔다. 《십자가의 길》은 맹의순의 삶을 더듬어볼 수 있는 기록집으로 맹..
  • 유만석 목사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할랄(Halal)은 실효성이 떨어지는, 폐기해야 할 사업이 아닌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할랄(Halal) 도축장 선정을 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할랄 식품단지 조성 문제는 문재인 정권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고, 박근혜 정권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문재인 정부의 정책 과제의 첫 번째는 ‘적폐 청산’이다. 그런데 적폐 대상의 죽은 권력에서 실패한 사업을, 버젓이 이 정부에서 다시 들고 나오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것과 같다...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칼럼] 동성애는 성(性) 질서의 옳고 그름 문제다
    미국 복음주의 영성가요 베스트셀러 선정 작가요 미국 장로교단(PCUSA) 목사인 유진 피터슨(Eugene Peterson, 1932~)이 최근 미국 릴리전 뉴스와의 인터뷰(Religion News Service, Jonathan Merritt, July 1, 2017, Eugene Peterson on Changing His Mind about same sex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