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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선교, 복음을 담을 새 부대가 되다
    1995년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로 온라인 생태계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선교 시대도 시작되었다. FMnC(Frontier Mission and Computer)선교회는 시대에 발맞추어 IT를 선교의 주된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선교단체로 '스마트 선교'라는 새로운 선교 시대를 앞장서서 열어가고 있다. '스마트 선교'에 관한 이야기, 선교회의 신간 ..
  • 지미선 찬양사역자
    “정죄하지 않고 내치지 않으신 예수님의 사랑”
    복음한국TV가 '코로나 블루 시대에 유일한 피난처는 슬세권 수련회 복음한국!'이라는 주제표어로 7일 랜선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지미선 찬양사역자 그리고 길원평 교수(복음한국 공동운영위원장)가 출연했다. 지미선 찬양사역자는 "복음한국TV를 통해서 여러분과 온라인을 통해 예배하고 찬양하며 간증을 들려드리게 되어 기쁘다. 여러분과 나눌 이야기들이 찬송가에 축약이 되어있다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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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경외가 행복의 시작”
    황 목사는 "모든 사람이 가장 갈망하는 것이 행복이며, 모든 사람이 원하는 최고의 목적은 '행복'이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에 관해 깊이 연구했으며 그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행복을 이렇게 정의했다: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행복을 부나 명예 혹은 권력에서 찾으며, 또 어떤 사람은 행복을 건강과 장수에서, 또 혹자는 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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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환 목사가 전하는 예수님의 메시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두려움과 혼란 속에 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은 누구이며 두려움과, 혼란의 시기에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담고 있다. 저자 임동환 목사는 마가복음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의 저서 <그분이 내게 말을 걸어오셨어요>에 담아냈다. 이 책은 저자가 CTS 기독교TV <빛으로 소금으로> 프로그램에서 매주 한 편씩 마가의 눈으로 본 예수님의 사역과 가르침을 묵상한..
  • 교회를 세우는 일하는 집사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령의 은사는 교회의 모든 지체에게 주어진다. 그러므로 은사들 간에 아무런 차이나 구별이 없다. 은사를 가지고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주님이 부르신 자에게는 모두 은혜의 분량대로 은사가 나누어져 있다. 그러므로 은사의 독점이나 획일화, 횡포나 지배가 있을 수 없다. 모두가 각자에게 주어진 대로, 서로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써 피차 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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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 혼란에 빠진 한국교회의 길잡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세상은 많이 바뀌었으며 교회는 다니지만 사고나 슬픔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교회 내의 무신론자, 회의론자가 많다. 또한 신앙인들의 믿음도 흔들리고 있다. 그런 시기에 저자 어윈 W.루처 목사의 저서 <팬데믹, 재앙 그리고 자연재해>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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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받는 기도의 핵심은 사랑”
    최성은 목사는 지구촌교회 3대 담임목사로 심기고 있으며 중보기도로 유명한 곳이다. 그의 저서 <하늘 문을 여는 기도>에는 성경에 기록된 여호사밧의 기도(역대하 20장), 엘리야의 기도(열왕기상 17장) 그리고 열매 맺는 기도(요한복음 15장)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열매 맺는 기도'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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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생존자가 내뱉는 치유의 비망록
    미투운동, 2006년 여성 사회운동가 타라나 버크가 미국에서도 가장 약자인 소수인종 여상, 아동들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독려해주고 피해자들끼리 서로의 경험을 통해 공감하고 연대하며 용기를 내어 사회를 바꿔갈 수 있도록 창안한 것이다. 저자 루스 에버하트 목사는 성폭력을 당했고 이에 대한 생존자이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도미노피자가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10’ 비대면 협약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 도미노피자와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10’ 비대면 협약식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와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 10'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도미노피자가 진행하고 있는 '어깨동무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에게 도미노피자 희망 나눔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희망나눔기금'과 도미노 피자 오광현 회장 및 임직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아동에게..
  • 월드비전, 가수 장민호 팬클럽 ‘장민호와 사슴별’로부터 후원금 전달받아
    가수 장민호 팬클럽, 월드비전에 후원금 전달
    국제구호 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가수 장민호 팬클럽 '장민호와 사슴별'로부터 월드비전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도시락'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그분이 내게 말을 걸어오셨어요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제를 만나고 절망한다. 우리는 그 절망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가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주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새벽을 깨우고 새벽에 기도하신 것처럼, 우리도 기도의 사람이 되어 새벽에 기도하자. 매일 전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자. 우리는 빛을 감추어 두지 말고, 날마다 어둠 가운데 살아..
  • 2021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
    시골 회중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설교의 단순성 5가지’
    2021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존 찰스 라일의 설교와 목양'이라는 주제로 6일 온라인을 통해 열렸다. 이날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가 주제 강연을 전했다. 도 목사는 "존 찰스 라일 주교가 죽고 난 후 그의 삶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런데 20세기 중반에 이르러 그에 관한 관심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를 가져온 것은 라일 주교가 쓴 저서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