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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
    강정훈 목사(한빛교회)는 기도에 상처가 있는 목사이다. 젊은 나이에 그의 아내를 천국으로 떠나보내며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아 큰 실망을 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그는 목회자이기에 계속 기도했고, 결국 기도를 통해 회복하게 되었다. 저자는 그의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하며, 그가 겪었던 기도의 힘과 능력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응답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담아냈다...
  • 위촉식 진행 모습.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 지역후원회 위원에 ㈜낫소 회장 위촉
    굿네이버스 서울 남부지부(지부장 정종훈)는 30일 주은형 ㈜낫소 회장을 굿네이버스 서울 남부지역 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주은형 ㈜낫소 회장과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아동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뜻을 나눴다...
  •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스스로는 목사가 겸손하고, 어느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이 내는 어느 곳이든 가고, 개척교회나 시골 목회도 자진해서 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지만, 나의 마음은 실상, 1만 명 교회 목회에 매달려 있었다. 99%가 어려운 목회 환경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나만큼은 1만 명 교회의 미래가 펼쳐질 것처럼 신앙생활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항상 큰 교회에서 자라왔고 항상 교회가 잘되는 것만 바라보고 살았으..
  • 조영길 변호사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독재적인 법 될 것”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INS대표)가 29일 '전북지역 평등법 세미나 및 시민공청회'에서 강연했다. 이날 공청회는 각 지역 기독교총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 등이 공동주최하고 진평연과 동반연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협력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공청회 중 하나다...
  •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
    세계관이 충돌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기독교를 변호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공격이 다양하고 치열하다. 이들 중 가장 큰 영적 공격은 기독교 세계관과, 다른 세계관들의 충돌이다. 인본주의 포스트모더니즘 같은 무신론이 교실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우연이고, 상대적인 기준에 의존하는 다른 세계관이 전 학문분야와 문화와 사회체제를 주도하고 있다. 신간 「기독교 세계관 바로 세우기」의 저자 류현모·강애리 부부는 말씀과 함께 과학적 자료와 객관..
  •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신간]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한국의 대형교회는 신도들이 많지만, 교회 내적으로 부정적인 사건들이 있다. 저자 송하용 집사는 대형교회에서 목사로 섬기면서 겪었던 부정적인 사건들로 인해 목사직을 내려놓고 한 사람의 크리스천으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의 신간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는 그가 겪었던 일과 왜 그가 쿠팡으로 출근하게 되었는지의 이야기다...
  • IT 기술을 활용한 의사 교육
    시청각장애인 정보전달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사업’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센터장 정지훈)는 올해부터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학습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교육지원사업'은 시청각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의사소통 훈련을 통해 정확한 정보전달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 들국화 향기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배운 것도 부족하고 연약한 제가 신앙 간증집을 발간할 수 있도록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평생을 살아가노라면 나름대로 인생 여정의 이야기가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한평생을 살아오며 수많은 희노애락의 일들을 겪었습니다. 저의 지나온 일생을 되돌아보니 저의 인생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사랑이었음을 깨..
  •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복음의 통로란 무엇인가?
    신앙을 하는 크리스천이 하나님 사랑의 통로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질문에 저자 김완섭 목사는 그의 신간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에서 이 질문에 대한 답과 그리고 그런 모든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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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을 깊이 생각하라!”
    순종을 나타내는 헬라어 가운데 '휘파쿠오(hupakouo)'는 '아래에서 듣다', '주의 깊게 듣다', '명령이나 권위에 따르다'라는 등의 뜻이 있다. 성경은 시작부터 마침까지 순종에 대한 말씀으로 가득하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를 귀하게 보시고 생각지 않은 열매까지 주신다. 배창돈 목사 (평택 대광교회)는 성도들이 순종을 깊이 생각하길 원하며 저서 <순종>을 썼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재단 본부에서 가수 김호중 팬카페 서울경기북부 ‘아리스’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가수 김호중 팬카페 ‘서울 경기 북부 아리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기부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가수 김호중 팬카페 '서울경기북부 아리스' 회원들이 무연고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수 김호중 팬카페의 후원은 '서울 경기 북부 아리스' 개설 1주년 및 가수의 생일(10월 2일)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800만 원의 후원금은 국내 무연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
    기도는 얼마나 힘이 셀까?
    기도는 신앙을 하는 모든 이들이 필수적으로 행하는 것이며,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그런데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다고 느끼며, 기도를 잃게 된다면 기도에 상처를 받게 된다. 저자 강정훈 목사(늘빛교회)는 그가 기도하며 겪었던 경험과 응답이 없음에 기도에 상처를 받았던 일을 그의 신간 <그래도 기도는 힘이 세다!>에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