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달식 사진
    월드비전, 강원·경북 지역 산불 이재민 위해 3억원 규모 긴급구호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강원·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이재민을 돕기 위해 3억원 규모의 긴급구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강원·경북 지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과 주민들의 생존과 삶의 회복을 위해 신속하게 긴급구호를 결정했다. 초기대응으로 지원하는 긴급구호키트로 약 1억 5천만원, 사후 재건 지원으로 약 1억 5천만원..
  • 사도신경 신앙 고백 훈련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보편적인 주일 예배에서 대부분의 교회가 사도신경을 사용한다. 그때 잊지 말아야 할 점은, 그 시간은 내가 주도적으로 ‘암송(Recitation)’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질문에 ‘응답(Response)’하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즉 사도신경은 암송이 아니라 응답이다. 하나님께서 ‘너는 무엇을 믿고 있니?’ 하시면 ‘네, 저는 이런저런 것을 믿습니다’라고 대답하는 순서이다. 그러니 어..
  • 제401회 학술발표회
    “주기도문,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교회의 최대 유산”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5일 오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제401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했다. 정운형 연구원(연세대 연세학연구소 전문연구원)이 “동화정책 이전 목사 주기철을 톺다: ‘주기도문 강해’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 나는 토요일 밤에는 일찍잔다
    [신간] 나는 토요일 밤에는 일찍 잔다
    도서출판 해피디자인이 전계두 목사(횃불순목음교회)의 신간 <나는 토요일 밤에는 일찍 잔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보이지 않는 교회’인 우리가 ‘보이는 교회’의 사명에 헌신하고 반응하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부르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면서 독자들이 주일의 성수를 꼭 지켜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 담아냈다...
  • 우크라이나-루마니아 국경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이  배분한 긴급 물품을 받은 가족
    세이브더칠드런, 우크라이나 탈출한 아동 40만 명 안전 우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최소 40만 명의 아동이 동유럽을 통해 피난 길에 오르면서 납치, 학대, 질병 등의 위험에 노출됐다고 경고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우크라이나를 떠나 루마니아, 폴란드, 몰도바, 헝가리,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등으로 피난 온 인구 중 40%가 아동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유엔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인 약 100만 명이 국경을..
  • 직업재활사업
    서울시, 팬데믹 속에서도 SDGs 기반 개발도상국 지원 이어나가
    서울시는 지난 2005년, 외국 지방정부와의 상호교류 및 협력증진을 위하여 대외협력기금 국제협력계정을 설치하고, 2018년부터 서울형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개발도상국 장애인자립지원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 협약식 사진
    초록우산-한국수력원자력㈜, ‘열여덟 혼자서기’ 2022 동계 인턴십 성료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열여덟 혼자서기’ 2022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열여덟 혼자서기’ 2022 동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 중 신청자에 한해 전공을 살려 실무능력을 습득하고, 직업·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
  • 굿피플이 탄자니아 잔지바르 키디음니 지역에 보건소를 건립했다
    굿피플, 아프리카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시설 확충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탄자니아 잔지바르 키디음니(Zanzibar Kidimni) 지역에 보건소를 건립했으며, 에티오피아 티조(Tijo) 지역 내 보건시설 증축 및 의료서비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