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신간]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규장문화사가 홍민기 목사(청년목회자자녀공동체 지도 목사)의 신간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삶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보며 삶의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잡기 위한 10가지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훈련 지침과 조언을 이 책에 담아냈다...
  • 협약식 사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와이즈버즈,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주)와이즈버즈(대표 김종원)와 유튜브 콘텐츠 확산 및 아동환경 인식개선 캠페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글 손가락 점자 가이드북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맞춤형 손가락 점자 교육 실시
    실로암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국내 첫 ‘한글 손가락 점자 가이드북’을 출판했다. 손가락 점자는 점자의 원리를 응용한 의사소통 방법으로 시청각장애인이 특별한 도구 없이 언제 어디서나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한다. 즉, 전달하고자 하는 말을 손가락 점자 모양대로 치면 되며, 퍼킨스 점자 타자기로 점자를 치는 방법과 동일하게 상대의 여섯 개의 손가락을 터치해 사용한다...
  • 월드비전이 &#039;2022 꿈 엽서그리기대회&#039;를 개최한다
    월드비전, ‘2022 꿈 엽서그리기대회’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오는 5월 31일까지 ‘2022년 월드비전 꿈 엽서그리기대회’(이하 꿈 엽서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꿈 엽서그리기대회’는 지구마을 환경 이슈에 대해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동하는 세계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내가 꿈꾸는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주제로 진행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단위로 진..
  • 밀알복지재단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발달장애인 김승현 작가
    발달장애인 작가, 그림으로 우크라이나 평화 염원 메시지
    김승현 작가는 ‘우크라이나에 평화를’이라는 제목으로 자신만의 시선이 담긴 작품을 그렸다. 캔버스 속에는 우크라이나 국기와 국화인 해바라기와 함께 반전 메시지를 담았다. 김 작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전해 듣고, 무언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품을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월 말 예정인 정기 전시회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작품을 그렸다는 후..
  • 물음에 답하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하면 그 무엇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가?”를 묻는 게 아니라, “어떤 것이 나로 하여금 진정 올바른 삶을 살게 만들고, 선한 영향력을 주며, 나만의 삶을 살게 해 주는가? 어떤 주인 아래에 있을 때 내가 진정한 평안을 얻을 수 있는가?”를 우리는 물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사랑 그 자체시라..
  • 전달식 사진
    우크라 현지 아동 수백만, 시설에 10만 명 이상 남아 있어
    고조되는 우크라이나의 위기 속에 지금까지 23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이 국경을 넘어 루마니아와 폴란드, 헝가리, 몰도바, 슬로바키아, 리투아니아 등지로 탈출했으며, 이중 최소 115만 명이 아동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접 국가로 대피한 아동 대부분은 부모나 대리인이 있는 아동이었다. 우크라이나에 발이 묶인 수백만 명에 달하는 아동은 국가전의 교전사태를 피해 지하 방공호 등에 피신해 ..
  • 물음에 답하다
    [신간] 물음에 답하다
    두란노서원이 조재욱 목사(‘물음에 답하다’ 인스타그램 계정 운영)의 신간 <물음에 답하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청년들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통하면서 청년들의 신앙과 삶의 물음에 답한 내용을 이 책에 담아냈다. 고단한 현실을 사는 청년들이 한 번쯤은 던졌을 질문들은 ‘자아, 꿈, 자유, 사랑, 인간관계, 정의, 죽음’이며 저자는 이에 대해 청년들이 주로 팔로우하고 이용하는 SNS에 답변을 하며..
  • 너 알아? 전주대학교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선교사들이 병원과 학교 설립으로써 기독교를 전파했는데 이는 성공적이었다. 한국의 기독교는 역사상 보기 드문 최단 기간 성공 사례로 꼽힌다. 한국 기독교가 자립하고 선교사들이 대부분 물러갔다. 이제는 한국이 미국 다음으로 해외에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다. 선교사들이 세우고 떠난 기독교 사학을 한국인들이 이어받아 운영하는 한편, 국내의 기독교인 중에서 기독교 사학 재단을 설립하기 시..
  • 故 김창인 목사 장례예배
    “김창인 목사님, 고난 이겨내고 평안한 얼굴로 가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16일 오전 故 김창인 목사(증경총회장, 광성교회 원로)의 장례예배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드렸다. 총회장 류영모 목사가 집례한 예배에선 유의웅 목사(증경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권수 목사(광야선교회장)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김삼환 목사(증경총회장)가 ‘마지막 종의 얼굴’(사도행전 6:14-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제152차 한변 화요집회
    “새 정부, 北인권법 정상 집행하고 우크라 적극 도와야”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과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152차 화요집회를 개최하며 북한인권법 집행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해결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