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기 개강감사예배
    장로회신학대학교, 2020년 2학기 개강감사예배 드려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020-2학기 개강감사예배를 예배위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교수, 직원들은 실시간스트리밍으로 예배에 함께 참여하였고, 학생들은 e-강의실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예배에 참여했다...
  • 김승호 교수
    “포스트 코로나, 교회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목회윤리연구소와 좋은학교만들기네트워크가 지난 25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교회 아젠다’라는 제목으로 김승호 교수(영남신학대 기독교윤리학)가 발표를 했다...
  • 안양대
    안양대, 안양시와 ‘안양학’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양대(총장 박노준)가 안양시(시장 최대호)와 지역사회 진흥 발전을 위해 ‘안양학’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양학은 일제 강점기 당시부터 해방 전후와 한국전쟁 혼란기, 4.19, 산업화와 공업화 등의 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고찰해 미래를 조명해 보기 위한 학문이다...
  • 고신대 황대우 교수
    “왜 청년들은 교회를 떠나는가”
    황대우 교수(고신대학교 학부대학 교수)가 26일 개혁주의학술원 홈페이지에 ‘청년은 왜 교회를 떠나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황 교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2016년에 청년의 교회 출석 현황을 조사한 청년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청년보고서는 만18~34세를 청년세대로 간주한 조사결과”라며 “보고서에 따르면 통합교단의 청년 구성원은 전체 교세(약 280만 명) 가운데 2.1%(약..
  • 최성은 목사
    “뉴노멀 시대, 교회는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뉴노멀 시대의 선교’(행11:27~3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뉴노멀’이라는 단어는 본래 경제용어로서 코로나 시대에서는 새로운 정상 상태, 완전히 새로운 일상을 말한다”며 “전문가들은 우리가 (코로나 시대)새로운 시대를 받아들이고 전염병 시대에 새로운 기준과 표준에 맞추어서 이 일상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시작되었다는 것을 동의..
  •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공개 세미나
    포스트 코로나… 교회는 어떻게 변해야 할까?
    포항제일교회와 포항CBS가 27일 오전 10시 포항제일교회 본당에서 ‘코로나 이후의 삶과 기독교 신앙’이라는 주제로 목회자와 성도를 위한 공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첫 번째 순서로 손화철 교수(한동대 교양학부)가 ‘새로운 균형을 찾아서: 산업, 사회, 그리고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손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은 결정된 미래가 아니라 새로운 평형을 찾는 과정이므로, 그 견..
  • 한남대
    대전 대표 건축가 김억중 교수, 한남대 발전기금 기탁
    대전지역의 대표 건축가로 손꼽히는 한남대 건축학과 김억중 교수가 제자들을 위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김억중 교수는 27일 오후2시 이광섭 총장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건축학과의 발전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밝혔다...
  • 한신대학교 60주년 기념관 전경
    한신대, 한국대학평가원 2주기 인증대학 모니터링 평가 모두 충족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한국대학평가원이 진행한 ‘대학기관평가 인증대학 모니터링 평가’에서 모든 평가지표를 충족해 2022년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대학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한 대학들을 대상으로 5개 평가영역, 10개 평가부문, 30개 평가지표에 대해 인증 획득 2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중간 평가다...
  • 김영한 박사
    “퀴어신학은 신성모독… 이단 사상”
    김영한 박사(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명예교수, 기독학술원장)와 26일 오후 그의 최근 저서인 《퀴어신학의 도전과 정통개혁신학》과 관련,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 박사는 “책의 핵심은 퀴어신학이 성경을 해체하고 전통적인 신학을 부인하는 이단 신학이라는 것”이라며 “퀴어신학은 동성애자들의 특권을 옹호하는 신학을 말하며 사도들이 전하는 전통복음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다...
  • 연세대
    연세대 반용선 교수팀, 곰팡이 감염증 조절 탈인산화효소 대량 발굴 성공
    연세대학교 반용선 교수(생명공학과) 연구팀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 이하 ‘농기평’)의 농식품 R&D 과제 지원을 통해 ‘곰팡이 감염증 조절 탈인산화효소의 대량 발굴’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탈인산화효소는 다양한 단백질의 번역 후 변형, 신호전달 등 많은 생체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연구에서 약물 타깃으로 이용되고 있는 인산화효소와 짝을 이루어 인산화기를 떼어..
  • 김진명 교수
    “이 땅 고쳐달라 기도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
    목회윤리연구소와 좋은학교만들기네트워크가 25일 오전 10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팬데믹 현상에 관한 성서 신학적 이해’라는 제목으로 김진명 교수(장신대, 구약학)가 발표를 했다...
  •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지역사회개발 창업역량강화 워크숍 단체사진
    한동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사회개발 창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지역사회개발 창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프리카 지역사회개발 프로젝트에 창업 활동 예정인 한동대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현지에 대한 이해습득 및 지역별 창업개발전략 수립을 목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