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도선교사협의회(전선협)는 28일 서울은현교회(최은성 목사)에서 '인도선교네트워크'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인도선교의 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연구, 동원,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병영문화혁신 최전방의 대대교회 군선교사 적극 지원"
"후원교회 100개, 개인후원자 1천 명을 정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역하는 군선교 사역자들을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이 개인적인 1차 목표입니다." 미래군선교네트워크(MMN) 대표회장 김경원 서현교회 목사는 25일 육군회관 동백홀에서 열린 MMN 제1회 후원교회 초청 간담회에서 "군.. '한국교회·선교사·현지'의 선교 삼각 소통의 시대 열어야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는 소통의 시대입니다. 점점 더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소통은 말 그대로 '서로 막힘없이 통하는 것'인데 서로에게 진실함과 이해함으로 관계를 쌓아 나갈 때 진정한 소통이 이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과 달리 정부와 국민이 더 많이 소통을 합니다. 스승과 제자가, 그리고 상사와 부하가 지위를 넘어서 서로가 더 나은 목표를 .. '사랑'이 욕망, 고통인 불교권 사람에게 '하나님 사랑' 어떻게 전할까
"소승불교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는 욕망, 집착, 고통으로 받아들입니다. 대승불교에서 '사랑'은 '대자대비(大慈大悲)', 곧 자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이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 것처럼 희생의 삶을 끊임없이 나타내고 보여줘야죠.".. "지난 30년 이슬람 선교, 돌아온 이는 1천 만명이 넘을 것"
"무슬림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김철봉 목사)가 고신선교 60주년을 기념하며 "감사와 헌신"을.. "The 21st Century Has Seen 69 New Movements of Muslims Returning to Christ"
The '30 Days of Prayer for the Muslim World,' an annual prayer meeting that coincides with Ramadan, began this ye..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메르스'로 6월에서 10월로 연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중 열릴 예정이었던 2015년 제25회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10월 8일부터 10일로 연기됐다. 매년 한국군종목사단(KPCA·단장 김태식 목사)과 한국기독교군인연합회(KMCF·회장 김요환 육군 대장) 공동주최로 개최된 6.25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는 전국 1,004개 군교회 기독장병을 비롯해 민간교역자, 군인 가족, 해.. 21세기 들어 새로운 무슬림 개종 운동 69차례 일어나
매년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2015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가 18일 시작됐다... 148명 기독 학생 희생당한 케냐 가리사 대학 그 후...
지난 4월 2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공격으로 148명의 학생이 죽임 당한 가운데 생존한 가리사(Garissa) 대학의 기독교연합회 학생회장은 생존자들을 위한 육체적, 정신적 회복을 위한 기도를 간구했다. 21살인 프레드릭 지톤가는 "제.. "전도는 프로그램이 아닌 기도로 이뤄진다"
"교회가 세상과의 소통, 세상의 변혁을 위한 도구로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세상을 향할 때, 그리스도를 향한 회심과 변혁이 일어나며, 그 결과 공동체적인 교회 특성상 성장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총회 국내선교부(부장 안현수 목사)는 최근 제99회기 총회 전도정책 워크숍을 열고 교회성장의 동력 방.. "어른·학생 전도 중 하나에 집중하면 전체 성도 수도 증가"
'주일 대예배'와 '교회학교' 중 하나를 집중하여 성장, 부흥시키면 교회 전체 성도 수가 증가할 수 있다는 통계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만식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가 15일 동숭교회 안디옥실에서 열린 '제99회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전도정책 워크숍'에서 발표한.. [그래픽] "함께 기도해주세요…박해 받는 교회를 위해"
■ 15일(월) 라오스 경찰들이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의 동향을 계속 감시해 왔으며 2013년 7월 이후 생쿠앙 지역의 8가족이 경찰로부터 예배 활동을 방해받고 있고, 외부의 기독교인들이 그들 가족과 접촉하는 것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마을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이 자유롭게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정부의 방해에도 복음이 힘있게 전파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