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수능시험일인 18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 기도회를 가졌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한 기도회에는 수험생 학부모는 물론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성도 5백여 명이 참석했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수험생을 위한 기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수능시험일인 18일 수험생을 위한 학부모기도회를 가졌다.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본당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한 기도회에는 수험생 학부모는 물론 함께 기도하고자 하는 성도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아래는 교회 측이 공개한 오정현 목사의 ‘수험생을 위한 기도’..
  •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성소수자에 특혜… 다수 역차별”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이하 연합회)가 18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제정에 반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이 호소문에서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남녀 차별, 장애인 차별 등 차별의 중요성에 따른 적절한 제재 수단을 담고 있는 이른바 수십 가지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마련해서 인종차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서구 국가와는 달리 실질적인 평등사회를 이루고 있다”고 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 이전의 80% 예배 출석”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2021 가정과 자녀 축복 및 추수감사 특별새벽기도회’를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교회 측은 “특히 코로나19로 정상적인 대면예배가 불가능했던 시간을 벗어나 ‘단계적 일상회복’ 이 이뤄지면서 예배의 회복에 대한 열정이 새벽기도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 사랑제일교회
    한교연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사태에 경악… 성전 침탈”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최근 있었던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 시도와 관련, 18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지난 15일 새벽 3시에 기습적으로 실시된 사랑제일교회 명도집행 사태를 보며 우리는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과 함께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 유엔
    유엔 제3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17년 연속 채택
    북한인권결의안이 1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6차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됐다. 17년 연속 채택이다. 북한 내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의 내용을 담은 이번 결의안에는 미국과 영국, 일본 등 60개 나라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다. 그러나 한국은 3년 연속으로 여기에 이름을 올리지 않고, ‘합의’에만 동참했다...
  • 기하성
    기하성, ‘성령님과 함께 대토론회 및 특별기도회’ 개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총회장 강희욱 목사)가 지난 15일 순복음청원진주초대교회에서 ‘성령님과 함께 특별기도회 및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성령님과 함께, 총회원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자“(행 9:31)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 대해 총회장 강희욱 목사는 “이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때, 다시 한 번 우리 총회가 도약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 지성호 의원
    지성호 의원, 남북청년 100여 명과 현충원 봉사활동
    지성호 의원(국민의힘 북한인권 및 탈북자·납북자 위원장)이 17일 82번째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남북청년 100여 명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참배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 의원은 지난해부터 남북청년들과 함께 3.1절, 6.25 한국전쟁, 순국선열의 날 등 호국보훈 국가기념일에 맞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북한 인권
    91.4% “북한인권 심각” 60.2% “정부, 문제 제기해야
    응답자 대다수(91.4%)가 북한인권 상황이 “심각하다”(매우 38.8%+어느 정도 52.6%)는 데 공감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북한인권 개선 가능성에 대해선 62.9%가 “없다”고 답했으며, 60.2%는 한국 정부가 직접 북한인권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했다...
  • 차별금지법 경기 지역 공청회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4~5년 후 동성혼 인정될 것”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비롯해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가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경기도 지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 목회데이터연구소
    교회 소그룹 활동자, 비활동자보다 신앙 생활 더 활발
    코로나19 이후 교회 소그룹에서 활동하는 교인이 그렇지 않은 교인보다 예배 참여 등 신앙 생활 전반에서 더 활발히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와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원장 이상화 목사)이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와 공동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한국교회 소그룹 실태 조사’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