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민족복음화운동본부
    아산시민족복음화운동본부, 공명선거 동참
    아산시민족복음화운동본부(회장 전등용 목사)가 24일 오전 7시 아산 생명샘동천교회(담임 박귀환 목사)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에 동참했다...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재외국민투표 첫날, 기독교 유권자들 투표 참여
    제20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지난 23일 해외 선교사와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했다고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2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전 교인이 투표에 참여했던 폴란드 바르샤바 임마누엘교회의 신미순 목사(바르샤바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는 처음으로 참정권을 행사하는 막내딸 및 교회 성도와 함께 주폴란드한국대사..
  • 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
    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
    ‘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가 24일 인천 숭의교회에서 열렸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주최했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가 주관했다...
  • 권태진 목사
    “3.1운동의 정신으로, 자유대한민국 지키자”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24일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1일은 한국 역사에 자유대한민국의 씨를 심은 날”이라며 “103년 전 민족대표 33인이 탑골공원에 모여 나라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언했다. 비폭력 평화시위로 태극기를 들고 만세 운동을 전개한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
    기감 실행위,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표현 자유 침해”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4회 총회실행부위원회(이하 실행위)가 최근 모임을 갖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 등으로 구성된 실행위는 교단 총회 결의 사항 등을 처리하는 의결기구다. 실행위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독소조항은 폐기되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24일 공개된 이 성명서에서 “이미 각 사유별로 필요한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33가지 이상 제정..
  • 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
    “3.1운동의 자유 정신, 교회가 계승해야”
    ‘103주년 3.1운동 전국교회 연합기도회’가 24일 인천 숭의교회에서 열렸다. 전국17개광역시도기독교연합회가 주최했고,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와 수도권기독교연합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 장소인 숭의교회는 3.1운동이 열리기 2년 전인 1917년 설립된 교회다...
  • 김혜경 씨
    ‘기독교인’ 김혜경 씨, 불교 법명 ‘천수안’ 받아… “세례와 비슷”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불교계에서 ‘천수안(千手眼)’이라는 ‘법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아시아경제’는 23일 김 씨가 지난해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으로부터 이 같은 법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23일 정치권과 불교계에 따르면 김 씨는 전국의 사찰들을 방문했을 때 본인의 법명이 ‘천수안’이라..
  • 한교연
    “기독교인, 3.1운동 믿음과 정신으로 투표 임해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3일 ‘3.1운동 103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메시지에서 3.1운동 당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순교를 각오했던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정신을 돌아보며, 특히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곧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그와 같은 마음으로 꼭 투표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3.1운동 앞장섰던 선배 기독교인들 신앙 계승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3일 2022년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목사는 “103년 전 우리 민족은 국권을 빼앗기고 일제의 폭압과 수탈로 인해 백성들은 절망과 좌절에 빠져 있었다”며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어둠과 분노와 슬픔이 가득했던 우리 민족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빛과 생명이 되어주셨고, 그리스도인들이 민족과 교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도록..
  • 우크라이나
    세기총, 우크라이나 선교사 위한 모금운동 전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최근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전쟁 위기 고조로 인해 급거 귀국한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2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전개한다...
  • 우크라이나
    NCCK 국제위 “러시아, 돈바스서 군 철수시켜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국제위원회(위원장 강용규 목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는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국제위는 이 성명에서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합병 이후, 2022년 2월 23일 현재, 우크라이나를 향한 러시아의 전쟁 도발로 세계는 일촉즉발의 긴장 상태에 놓여있다”고 했다...
  • 사학미션 비전선포식
    “사학 특수성·자주성 보장”… 기독학교들, 대선 정책 제안
    기독교학교들로 구성된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이하 사학미션)가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에게 ‘사립학교의 특수성·자주성 보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육 정책’을 제안했다. 사학미션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과 함께 23일 오후 서울 경신중고등학교 언더우드기념관에서 개최한 ‘기독사학 비전선포식’에서 해당 정책 제안서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