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오순절대회
    한국오순절대회 6월 9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웨슬리안교단협의회 소속 6개 교단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PWC, Pentecostal World Conference)를 앞두고 6월 9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한국오순절대회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한다...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온세대 연합예배’ 드려… 유아세례식도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29일 믿음의 4대가 함께 참여하는 ‘온세대 연합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매년 5월이면 주일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드리지 못했다...
  • 차별금지법 공청회
    서기총 “차별금지법 공청회, 명분·정당성 상실”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재박 목사, 이하 서기총)가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열린 차별금지법 공청회를 비판하는 성명을 28일 발표했다. 서기총은 이 성명에서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 소속 박주민 의원 등 5명의 민주당 의원은 여당과의 합의 없이 차별금지법 공청회를 5월 25일에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며 “힘으로 밀어붙이는 다수당의 횡포는 서울시 교회는 물론..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선거법 준수 당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오는 6월 1일 치러질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교회와 기독교 유권자들에게 공직선거법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운동 막바지에 선거법 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시·도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예방 및 단속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며 “공직선거법..
  • 윤석열 대통령 7대 종단 지도자 오찬
    윤석열 대통령,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리한 종교계 지도자들에게 국민 통합에 더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했다. 이날 오찬에는 기독교에서 류영모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와 이홍정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참석했다. 이 밖에 원행스님, 무원 천태종 총무원장, 김희중 대주교(광주대교구장), 이용훈 한국천주교회..
  • 윤석열 대통령 7대 종단 지도자 오찬
    尹 대통령 “국민 통합, 시대적 과제… 종교계 더 큰 역할 부탁”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리한 종교계 지도자들에게 국민 통합에 더 큰 역할을 해 주기를 부탁했다. 이날 오찬에는 기독교에서 류영모 목사(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와 이홍정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참석했다. 이 밖에 원행스님, 무원 천태종 총무원장, 김희중 대주교(광주대교구장), 이용훈 한국천주교회..
  • 아신대
    아신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액츠 플로깅 투어
    아신대학교(ACTS)가 최근 액츠 플로깅 투어 ‘걸으며 봉사하며 문화를 체험하다’를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달리는 운동’을 뜻하는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한다...
  • 임다윗 목사
    경기총 “차별금지법 공청회 강행, 민주당 사과해야”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다윗 목사, 이하 경기총)가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서 차별금지법 관련 공청회가 열린 것에 대해, 해당 소위의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이 이 공청회 개최를 강행했다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27일 발표했다...
  • 대광고등학교
    기독사학들 “종교계 학교가 건학이념 구현할 수 있게 해야”
    기독사학들의 연합체인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27일 성명을 발표했다. 사학미션은 이 성명에서 “교육은 소망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고질적인 입시위주의 교육은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양극화 되어 가는 교육의 현실은 우리 모두에게 고통이 되고 있다”며 “우리는 전국의 교육..
  •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생명존중인식도 설문조사 결과
    생명존중인식, 시·도지사·교육감 후보 87.9%가 ‘무관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 후보 및 교육감 선거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생명존중인식도를 조사했던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가 27일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소는 “2019년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 이후 새로운 개정안이 마련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는 태아의 생명권을 침해하는 낙태에 대한 논의가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생명윤리 발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