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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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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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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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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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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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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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 중 2017년 “제67주년 6·25 전쟁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쳐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던 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후손들에게 6·25의 의미를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교회 성도 중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해 왔으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한 참전용사는 361명이다.

이번 6·25 전쟁 67주년을 맞이하여 여섯 번째로 열리는 “6·25 참전용사 감사패 수여식”은 8명의 참전용사가 신규 수여자로 선정됐고, 교회에서는 이들에게 각각 감사패와 격려금 30만원을 증정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2016년까지 행사에 참가했던 참전용사까지 포함하여 총 296명의 참전용사가 참석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앞으로도 매년 6·25전쟁 참전용사의 희생과 노고를 기리며 격려금을 전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예배는 나라와 민족을 생각하는 의미로 강대상에 태극기를 설치, 6·25관련 영상을 상영하고 예배 후에는 다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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