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라이프] 크리스천 배우 이아린이 자신의 SNS에 결혼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이아린은 남편 조윤혁 목사와 찍은 웨딩화보와 함께 "언제 결혼하느냐 보다 누구와 결혼하느냐가 중요하다. 지나고보니 '나는 언제 결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조급해하던 그 시간이 아깝지만, 그럴수록 현재에 더 감사함 잊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지. 하나님이 서로에게 주신 돕는 배필과 함께"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아린은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다.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는 결혼 생활, 참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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