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운데)와 신임 공동대표회장들.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상문·고명진 목사, 류 목사, 김기남·강학근 목사. ©김진영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0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속회하고 정관·규정 등을 만장일치로 개정한 뒤, 신임 대표회장에 류영모 목사(얘장 통합 총회장), 신임 공동대표회장에 고명진(기침 총회장)·강학근(예장 고신 총회장)·김기남(예장 개혁 총회장)·이상문(예성 총회장)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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