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교회가 있는 지역은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떠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 동안 교회에 대한 명도집행 시도가 있기도 했지만 교회 측이 완강히 저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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