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의 생명권 등 생명윤리를 수호하기 위해 64개 시민단체가 연합한 ‘행동하는 프로라이프’가 가정의 달인 5월 맞아, 한달 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각각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태아의 생명권 등 생명윤리를 수호하기 위한 차량 시위를 진행한다. 위 사진들은 3일 차량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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