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성명을 통해 △서울광장을 동성애음란퀴어축제 행사장으로 사용 승인하는 서울시장 후보 절대 반대 △서울광장 동성애퀴어축제 사용에 대한 4.7 서울시장 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분명한 입장 표명 △퀴어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서울시 공무원 17인에 대한 부당한 압력이나 불이익 주지 말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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