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 부패비리 성직자 퇴출운동을 벌이는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성추행 스캔들로 삼일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한지 1년여 만에 마포구 상수동 소재 홍대새교회를 설립한 전병욱(49)목사 퇴출 운동에 나서겠다고 9일 밝혔다... 전병욱 목사, 개척 앞두고 구로서 예배 인도
8월 15일 개척을 앞두고 있는 '홍대 새교회'가 27일 오후 서울 가산동 스타밸리빌딩 지하 1층 식당에서 개척 준비예배를 드렸다...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창립 소식에 비난 여론 거세
성추행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한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의 '홍대새교회' 창립소식에 비난여론이 거세고 일고있다...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 홍대새교회 개척
삼일교회 전병욱 전 담임목사가 개척 사실을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21일 밝혔다. 전 목사는 트위터를 통해 ‘홍대새교회’란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오픈한 소식을 전했다. 현재 홍대새교회 홈페이지(www.new-church.com)는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