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으로 주목을 받아온 전병욱 목사의 홍대새교회가 예장합동 총회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 목사)에 가입하고, 지난 22일 저녁 가입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 사회는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원로)가 맡아 봤으며, 노회장 김진하 목사는 "하나님의 관심은 생명이 있다"(욘1:1~3)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 중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홍대새교회와.. 삼일교회 "평양노회는 전병욱 목사 재판·징계하라"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 성추행 의혹과 관련, '삼일교회 치유와 공의를 위한 TF팀'(이하 TF팀)이 9일 오전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 목사가 소속된 평양노회에서 다시금 그에 대한 재판을 진행해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전병욱 목사 성추행 관련 4번째 공개 반박글 올린 홍대새교회
홍대새교회가 담임 전병욱 목사 성추행 스켄들에 대한 3차에 걸친 공개 반박 이후, 21일에는 전 목사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 있는 한 개인에 대한 반박의 글(http://www.new-church.com/statement/90490)을 홈페이지에 실어 화재다... 전병욱 목사 시무 중인 홍대새교회, 3번째 반박 성명 발표
전병욱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홍대새교회에서 전 목사 성추행 사태와 관련된 3번째 해명의 글을 발표했다. "모순과 거짓말을 벗겨낸 사건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올린 3번째 글에서 홍대새교회는 그 동안 전 목사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에 대해 설명하고, 거짓 혹은 허황된 것이라 주장했다...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삼일교회 '성 중독' 논리에 반박글
전병욱 목사 성추행 의혹과 관련,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반박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홍대새교회가 3차 성명을 발표하기에 앞서 "몇몇 쟁점들에 답한다"면서 새로운 글을 최근 띄웠다. 홍대새교회 측은 이 글에서 '성 중독' '성 중독 치료비' 등의 내용에 대한 반박을 담고 있다. 다음은 홍대새교회 반박글 전문...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과 관련, 홍대새교회 2번째 글 발표
전병욱 목사 성추행 사건과 관련, 현재 그가 담임으로 있는 홍대새교회가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적은 반박의 글을 게재하고 있는 가운데, 두번째 글이 25일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병욱 목사 대리고소는 한국교회에 대한 패역한 도전"
홍대새교회 전병욱 담임목사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한 피고소인들이 10일 '맞고소' 방침을 천명했다. 또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당회는 전병욱 목사에게 지급한 전별금에 대한 반환소송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전병욱 목사 측에 고소당한 피고소인들이 이날 오전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삼일교회에서 '전병욱 목사 측 고소에 대한 입장과 평양노회 규탄 기자회견'을 교회개혁실천연대의.. 전병욱 목사 홍대새교회, 평양노회 가입 '보류'
성추문으로 논란이 된 전병욱 목사가 개척한 홍대새교회의 교단 가입 청원이 무산됐다. 14일 오전 10시부터 열방교회(담임 김국명 목사)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평양노회(노회장 김진하 목사) 가을 정기회의에서 노회는 홍대새교회가 제출한 가입 청원서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전병욱 목사 성범죄 공대위' 해당 노회에 '면직' 촉구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가 전병욱 목사가 속한 노회에 전 목사의 목사직 면직을 촉구하고 나섰다. 공대위는 12일부터 15일까지 전 목사가 개척한 홍대새교회와 예장합동 평양노회가 열리는 분당중앙교회앞에서 릴레이금식기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공동대책위' 출범
전병욱 목사의 스캔들 대책 논의 및 홍대 새교회 개척을 반대하며, '"전병욱 목사 성범죄 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가 출범했다... 활빈단, '전병욱 목사 면직 촉구' 홍대새교회에서 일인시위
전병욱(49)목사의 목회 활동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가 진행됐다. 교계 부패비리 성직자 퇴출운동을 벌이는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지난 15일 오후 1시, 성추행 스캔들로 삼일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한지 1년여 만에 서울 마포구 상수동 소재 홍대새교회를 설립한 전병욱 목사 면직 촉구 시위를 펼쳤다... 활빈단,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면직 촉구 피켓 시위
교계 부패비리 성직자 퇴출운동을 벌이는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은 지난 15일, 성추행 스캔들로 삼일교회 담임목사직을 사임한지 1년여 만에 마포구 상수동 소재 홍대새교회를 설립한 전병욱(49)목사 면직 촉구 시위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