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2023년 신년 메시지를 최근 발표했다. 정 대표회장은 “2023년 한장총의 제40회기를 맞이하면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이사야 60장 1절)라는 주제말씀을 제40회 정기총회에서 회원교단과 한국교회에 제시했다”며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한국교회에 나타나고, 우리에게 임하신다. 동시에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일어나, 시대적인 사명을..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 장로교 신앙관 정립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0대 정서영 신임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1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제1부 예배와 제2부 취임식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예배에선 안상운 목사(공동회장)의 사회 아래 이현숙 목사(예장 합동개혁 부총회장)가 기도했고, 최충근 목사(에장 합동개혁 회록서기)의 성경봉독과 CCM 가수 강사라 목사의 특송 후 김요셉 목사(한장총 증경대표.. “성경 상대화 안 돼… 종교개혁 정신으로 돌아가자”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최근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그는 당시 소견발표에서 “한국교회가 신앙적으로 바로 서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바른 신학과 신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었다. ‘바른 신학과 신앙’. 사실상 이것이 한장총 대표회장으로서 앞으로 1년 간의 그의 비전이다. 그럴 듯한 미사여구는.. 한장총 제40회 정기총회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직전 회기 상임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신임 상임회장으로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추대됐다. 한장총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거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임 대표·상임회장 모두 총회 대의원들이 기립해 박수로 추대했다... “한장총이 중심에 서서 제2의 부흥 이끌어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한장총) 제40대 신임 대표회장으로 직전 회기 상임회장이었던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신임 상임회장으로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가 각각 추대됐다. 한장총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갖고 임원선거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신임 대표·상임회장 모두 총회 대의원들이 기립해 박수로 추대했다... “추석, 고향교회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해주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2022년 추석을 앞두고 5일 명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 대표회장은 “산과 들에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가며 첫 열매를 거두어 감사하는 우리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유행이 지속되는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 이웃 친지들과 따뜻하고 행복한 만남을 통해 사랑을 나누시고 위로를 받으시며 힘을 내.. “한국교회 바로서야 나라와 민족에 비전 제시”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광복 77주년(8.15) 메시지를 9일 발표했다. 한 목사는 “오는 8월 15일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광복된 지 77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백성이었던 우리 민족에게 77년 전에 주어진 8.15 광복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였다”고 했다... 한장총, 오는 7월 7일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제14회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오는 7월 7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 7층 대강당에서 1부 기념예배·2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장로교가 연합해 한국교회 위기에 대응하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신년하례식 및 제39대 대표회장 취임식이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소재 서울한영대학교(총장 한영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선 정서영 목사(한장총 제39대 상임회장)의 인도, 김원광 목사(한장총 공동회장, 예장합신 총회장)의 기도, 서새영 교수(서울한영대)의 축가에 이어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 백석대 총장)가 ‘영광의 찬송이 되는 한국장로교회’(엡 1:.. “주님께 받은 사랑 나누는 것, 참다운 성탄 정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이하 한장총)는 8일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위험 속에 2021년 성탄을 맞이한다. 코로나19 감염증의 대유행으로 위축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단절과 고통 속에 세 번째 맞이하는 코로나 성탄”이라고 했다... “내년 ‘장로교의 날’, 한국교회 회복의 디딤돌 되길”
한영훈 목사(서울한영대학교 총장)가 국내 최대 장로교단 연합체인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39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개혁교회 신앙과 전통을 계승하고 장로교 정체성 확립 및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81년 설립된 한장총에는 현재 예장 합동과 통합을 비롯해 백석과 고신, 대신 등 26개 교단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장총, 신임 대표·상임회장에 한영훈·정서영 목사 추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39회 정기총회가 19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회원 207명 중 참석 101명, 위임 33명으로 합계 134명이 참석해 총회가 성수됐다. 이날 총회에선 제39대 대표회장·상임회장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한영훈 목사(예장한영, 서울한영대학교회)·정서영 목사(예장합동개혁, 총신중앙교회)가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