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웅 목사 김순미 장로
    권순웅 목사·김순미 장로, 한장총 상임회장 후보 등록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차기 상임회장 선거 후보로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와 김순미 장로(예장 통합 증경 부총회장, 이상 가나다 순)가 등록했다. 한장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는 오는 31일 두 등록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거쳐 후보를 확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상임회장 선거는 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다음 달 14일 서울 한국..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종교개혁 506년… 개혁의 본질은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오는 31일 종교개혁 506주년을 앞두고 20일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 정 대표회장은 “1517년 10월 31일 루터가 독일의 비텐베르그 대학교회 정문에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붙임으로 시작된 종교개혁이 506년을 맞이한다”며 “루터의 종교개혁의 정신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
  •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업무협약
    한장총-한국사회발전연구원, 출산장려운동 위해 MOU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와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 김요셉 목사, 원장 김춘규 장로)이 25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출산장려운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인구절벽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소멸될 수 있는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국가와 교회가 엄중하게 대처해야 할 때”라며 “인구절벽은 한국교회가 더 절박한 상황”이라고 했다...
  • 한장총 사랑의 쌀 나눔
    한장총, 추석 앞두고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8월 31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1층 에이레네홀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한장총은 “민족의 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섬김 단체를 격려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한장총의 공공성과 한국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기 위해 노력하며 소외된 이웃의 친구가 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생명 걸고 교회와 신앙 지켜낸 믿음의 선배들 본받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3년 광복 78주년(8.15)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우리 민족은 1910년 8월 29일 일본 제국주의에 나라를 빼앗김으로, 말과 글을 빼앗기고, 자유와 희망을 모두 다 빼앗겼다”며 “청년들은 일제의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끌려가기도 했다. 강제 징용과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일본의 침략전쟁을 위한 공출과 강제 동원으로 ..
  •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국 장로교회 다시 일어나 나라와 민족에 희망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회’라는 주제로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지금까지 매년 개최하고 있다...
  • 한장총 한국장로교의 날
    한장총, 10일 연동교회서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천환 목사)는 다음과 같이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와 행사를 10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소재 연동교회(담임 김주용 목사)에서 진행한다...
  • 한장총 한국 장로교의 날
    ‘다시 일어서는 장로교’… 7월 10일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23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연동교회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국 장로교의 날’ 대회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 장로교의 날’은 국내 장로교단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지난 2009년 당시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 장로교의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 시작..
  • 한장총 대표회장·증경회장 모임
    한기총·한교연·한장총·한기연 “한국교회 협력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 증경회장들과 현직 대표회장이 모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한장총·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 등 한국교회 협력을 위한 모임을 25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사무실에서 가졌다...
  • 정서영 목사
    한장총 부활절 메시지 “교회 연합 위해 힘과 지혜 모으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는 31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885년 부활절에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디며 암울한 절망 속에 살아가던 조선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 부활과 소망의 복음은 백성들의 고단하고 아픈 삶을 위로하며 교회가 어두운 시대에 희망의 빛을 비추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회의 조롱거리와..
  • 한장총 신년하례회
    “2023년, 예배와 ‘오직 예수’ 신앙 회복하자”
    사단법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가 10일 오전 서울한영대학교 대강당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와 2부 신년하례회 순서로 진행된 가운데, 한장총 상임회장 천 환 목사가 인도한 예배에선 우상용 목사(공동회장, 예장 한영 총회장)가 기도했고, 인도자인 천 목사의 성경봉독 후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