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 임원들이 세계성서공회 총재 로버트 컨빌 박사 및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 임원진들과 18일 조찬 모임을 갖고, 2020년 빌리 그래함 서울전도대회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한국교회 재부흥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교회 앞 바라시는 것은 '교회'의 하나 됨"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가 18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오는 9월에 열리는 '제9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을 가졌다. 유중현 목사(준비위원장, 상임회장)의 인도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채영남 목사(대회장)가 "하나님의 간절한 부탁"(고후5:18~21)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세계 앞에 선 한장총, "한국 장로교회 발전 이유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독일 비텐베르크에서 개최하는 종교개혁박람회(World Reformation Exhibition)에 참가, 한국 장로교회의 역사와 성장,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료를 전시하고 해외의 교회 대표들과 교류를 통한 개혁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장총,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CRC) 제26차 총회 참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이하 한장총)는 4일 세계개혁교회커뮤니언(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WCRC) 26차 총회에 참가하여 세계 개혁교회 참가국 대표들과 폭넓은 교류를 가졌다... 한장총, 엑소더스 한반도 포럼 개최해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의 출애굽이 현재의 한반도에서 통일, 건강한 대한민국으로의 엑소더스에 많은 교훈을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이것은 세속적인 방법으로 엑소더스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지며, 교회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의지하여야 함"을 강조했다... 한장총,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방문해 위로 전달
이 날 세월호 침몰로 희생당한 故 조은화양 어머니는 “세월호가 인양된 것은 기적이며 이는 국민들의 지지와 교회의 기도 지원의 힘이라 믿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아직 수습이 되지 않은 다섯 명을 찾아 가족에게 그 유골이라 돌려주는 것”이라며 계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다음 세대 유산 물려주는 역사성 갖도록 할 것"
2009년 요한 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요한 칼빈 탄생일인 7월 10일에 시작한 ‘장로교의 날’ 대회는 금년에 제9회를 맞게 된다. 금년부터는 7월 10일에서 한국 장로교 총회설립일(1912.9.1)인 9월 1일로 변경해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한장총 "문재인 대통령,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힘써주길"
개신교 장로교회 연합체인 한국장로교총연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10일 취임하는 문재인 새 대통령에게 “공약대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장총, 어린이날 맞아 '탈북민 편부모 자녀' 찾아 격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어린이날을 맞아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4일 오후 탈북민 편부모 자녀를 위한 대안 학교인 금강학교를 찾아 장학금을 전달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장총, 다음달 11일 '제6회 장로교신학대학교찬양제' 연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이 다음달 11일 오후 6시 서울 강동 '월드글로리아센터' 언더우드홀에서 '제6회 장로교신학대학교찬양제'를 개최한다. 지난 2012년 '장로교총회설립 100주년 기념'으로 시작돼 매년 5월에 개최된 찬양제는 한국장로교의 미래인 연합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한장총 "민족과 나라에 '희망의 미래' 제시하는 부활절 되자"
부활절을 맞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한장총)가 한국교회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0일 '부활의 소망으로 새로워지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의 기쁨이 온누리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했다. 한장총은 우선 "희망과 생명의 계절이 왔지만 이 민족과 국민은 아픈 마음으로 봄을 맞이한다"며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대통령 탄핵으로 분열된 국론, 북한.. 한국교회의 제19대 대선정책 제안 첫 주제는 '동성애' '역사교과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3개 교회연합기구가 모여 눈앞에 닥친 제19대 대선정책 제안을 위한 1차 포럼을 개최했다. 27일 낮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한국교회가 함께 할 대선정책, 무엇인가?"란 주제로 열린 1차 포럼에서 3단체는 '동성애'와 '역사교과서'를 첫 주제로 정책 제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