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한장총 정기총회가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총대 220명 중 출석 113명으로 개회한 가운데 이날 대표회장 선거 등 각종 회무가 처리됐다. 이날 제42대 한장총 대표회장에 권순웅 목사, 상임회장에 이선 목사(새로운중앙교회, 예장 백석)가 박수로 추대됐다. 한장총 선거규정에 따르면, 대표회장과 단독 입후보한 상임회장은 소견 발표 이후 박수로 추대할 수 있다. 권순웅.. 한장총·행복한 미래·CTS, 저출생 극복 위해 힘 모은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이하 한장총)·(사)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이사장 감경철, 이하 행복한 미래)·CTS기독교TV가 지난 2일 서울 노량진 소재 CTS 본사에서 저출생 문제 극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세 기관은 범국민적 저출생 극복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장총은 한국 장로교회를 대상으로 저출생 대책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 .. “통일세대 이끌어갈 청년·청소년, 평화와 통일 꿈꾸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소재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에서 ‘한반도 샬롬 부흥 통일비전!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라는 주제로 2024 한국장로교 청년·청소년 통일비전샬롬부흥기도회 및 찬양축제를 개최했다. 먼저, 대회사를 전한 천 환 목사(한장총 대표회장)는 “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 폭압으로부터 광복된 지 79주년을 맞이하.. “한국교회, 평화와 통일 위해 기도하며 행동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광복절 제79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일제의 억압과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와 해방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이는 단순한 정치적 해방이 아닌,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위해 일하신 결과이며, 따라서 광복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믿는다”고 했다... 한장총, 광복절에 기도회 갖고 청년·청소년들에 통일비전 심는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의실에서 ‘2024 한국장로교 청년 청소년 통일비전 샬롬부흥기도회 및 찬양축제’ 관련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2024 한국장로교 청년 청소년 통일비전 샬롬부흥기도회 및 찬양경연대회는 오는 15일 오후 1시 경기도 화성 소재 주다산교회에서 ‘한반도 샬롬 부흥 통일비전! 다음세대여 일어나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회원교단 총무 간담회 개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지난 19일(금)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 5층 예배실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박철수 목사) 주관으로 회원교단 총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합동총회 대외협력위원장 박철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대신총무 장인호 목사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대외협력부위원장 김영식 장로가 갈라디아서 2장 9~10절을 봉독했다...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 남서울 선언문]
우리는 신구약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임을 믿는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이 땅에 장로교회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우심을 믿는다. 교회는 항상 세상의 도전을 받아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지켜주셨고 세상을 향하여 복음을 증언하게 하셨다... “장로교회, 말씀 따르고 거룩하게 되어 주님 섬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롬 12:11)라는 주제로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을 개최했다. 한국 장로교회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연중 최대 행사로 치르는 ‘한국 장로교의 날’은 한국 장로교의 역사성과 전통을 다시 확인하고, 회원교단 및 교회들의 연합과 일치, 친교 등을 위해 열리는 .. “장로교 역사성과 정체성 확인해 연합과 일치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남서울교회에서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장로교회’(롬 12:11)라는 주제로 ‘제16회 한국 장로교의 날’을 개최한다. 한국 장로교회들의 연합체인 한장총이 연중 최대 행사로 치르는 ‘한국 장로교의 날’은 한국 장로교의 역사성과 전통을 다시 확인하고, 회원교단 및 교회들의 연합과 일치, 친교 등을 위.. 한장총 “북한 자유화 되고 복음적 평화통일 이뤄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가 ‘6.25전쟁 74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우리 민족은 해방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남북으로 분단됐고, 1950년 6월 25일 북한 공산 세력의 기습 남침으로 수많은 이들이 피 흘리고 온 국토가 폐허와 잿더미가 되는 참담한 비극을 겪었다”고 했다... 한장총, 오는 27일 청소년 중독예방 세미나 개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 다음세대위원회(위원장 강동규 목사)는 “교회와 우리 사회의 희망이 돼야 할 다음 세대를 바로세우고 교육하기 위해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청소년 중독에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고자 청소년 중독예방 세미나를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한다”고 했다... “결혼·출산 기피로 무너지는 다음세대… 창조명령 기억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 환 목사, 이하 한장총) 출산장려위원회(위원장 신마가 목사)가 4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장로교 출산장려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는 강세창 목사(출산장려위원회 서기)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피승민 목사(출산장려위원)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천 환 목사가 ‘한장총의 최우선 사명’(창세기 1:27-28)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