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한기총 “길자연 목사 등 ‘직대에 적극 협조’ 결의서 제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지난 10일 오후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길자연 목사, 엄기호 목사, 김창수 목사, 박중선 목사, 김송수 목사, 김정환 목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한기총의 전반적인 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기총이 12일 밝혔다..
  • 한교연 부활절 연합예배
    한교연·한기총 함께 드린 ‘부활절 연합예배’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4일 경기도 군포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2021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부활하신 주님 만나 치유 역사 일어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31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한다. 기쁘고 복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며, 이 기쁨을 모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었다”고 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직무대행 “한기총 정상화 후 사임… 이해관계 없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한기총 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5일 알렸다. 김 직무대행은 우선 한기총 총회에 대해 “법원이 파견한 직무대행으로서는 ‘신속한 총회개최’도 중요하지만 ‘적법한 총회개최’가 더욱 중요하다”며 “적법한 총회 개최를 하기 위해서는 임원회 등을 개최하기 위한 임원 관련 법원결정을..
  • 한기총
    한기총, 새학기 맞아 제3차 마스크 나눔행사 진행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가 올해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 극복 기원’ 마스크 나눔 행사를 5일 진행했다. 지난해 연말 ‘2020년 성탄절 맞이’ 및 ‘2021년 구정 설 맞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인데, 특히 2021년 봄 새학기 개학을 맞아 사회적으로 사랑..
  • 한기총
    한기총, 설 앞두고 마스크 나눔 행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지난해 연말에 이어 두 번째 ‘코로나 극복 기원’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한기총 비대위
    한기총 비대위 등, 대표회장 직무대행 사퇴 촉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 교단·단체장협의회(이하 한교협)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수 목사, 이하 비대위)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현성 직무대행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교협과 비대위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김 직무대행이 “지난 4개월여 동안 임원회는 물론 선관위 구성 등 임시총회를 위한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며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1월 29일 정기총회 계획했으나 잠정 연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당초 1월 중 정기총회를 열기로 계획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집합 제한에 따라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한기총은 20일 “정관 등 규정 및 관행에 따라 2021년 1월 중에 제32회기 정기총회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2020년 12월 중순부터 주무관청 및 방역당국에 협의·문의해왔다”고 했다...
  • 한기총 한교연
    한기총-한교연, ‘통합 문제’ 등 현안 논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가 지난 12일 오후 한기총 사무실에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귀수 한교연 사무총장, 여운영 한기총 사무국장이 배석했다...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연합기관 통합 위한 협의체 만들자”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교계 연합기관 통합 문제와 관련 “통합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통합을 위한 작업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교단지인 기독신문이 6일 보도한 신년 대담에서 이 같이 밝히며 “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오면 각 연합기관이 임시총회를 열어 하나 됨을 위한 합법적 결정을 하면, 비로소 통합을 이루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분열에서 화합으로 변화되는 새해 되길”
    한기총은 “2021년 새로운 소망의 한해를 맞이하면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나아가 북한과 온 세계 위에 하나님의 충만하시고 온전하신 은혜와 평강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도한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단연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코로나19는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초래했다”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로 ..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
    한기총 “손원영 교수 관련 조선일보 광고, 공식입장 아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가 “12월 11일자 조선일보 39면에 ‘손원영 교수와 이단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광고가 게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다”며 “이 광고와 관련하여 현 대표회장(직무대행)인 김현성 변호사에게 전달 또는 보고된 바 없고, 한기총 내 임원회 등 공식 논의절차를 거친 바도 없으며, 한기총이 조선일보에 위 광고 게재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