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진 교수
    "다음세대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 기독교교육생태계 복원"
    한국교회는 학교를 포기할 것인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신학대학원장, 기독교교육학)는 "다음세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 기독교교육생태계 복원이다"라고 주장했다. 8일 오전 양재 횃불회관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5월 월례발표회에서다...
  • 양승헌 목사
    "가정과 함께 세워야 한다"
    부모는 다음세대 양육의 1번지 책임과 특권과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따로 놀기를 하고 있다. 주일이면 가족들이 차를 타고 교회 주차장에 도착하지만 각자 다른 공간으로 흩어져, 각자 다른 메시지와 다른 찬양으로 예배하고는 정해진 시간 안에 주..
  • 한복협 5월 월례회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기"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오는 8일 오전 7시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아이들을 건강하케 키우기" 주제로 5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 합동) 제18회기 총회군선교회 실행위원회 제1차 운영이사회
    [신학단상] 기술집약적 사회에서 주도적 믿음 회복하기
    발제자는 지난 2011년 2월 본 한복협에서 <주일성수와 예배의 부흥을 주시옵소서>라는 주제로 모일 때 '주일저녁예배 회복을 중심으로'의 내용으로 발표한바 있다. 그때는 발제자가 속한 총회의 예배모범과 성경적 근거와, 교회사적 근거 그리고 주일저녁예배의 유익의 목회적 관점으로 다루었다...
  • 김삼환
    "예배는 생명을 걸고 지켜야 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 한복협 4월 월례회 "주일성수" 주제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오는 10일 오전 7시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샬롬관 2층에서 "온전한 주일성수 신앙의 회복을 염원하며"를 주제로 4월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 손인웅
    "3.1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통일 앞당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3월을 맞아 "3.1정신을 이어받아: 남북한의 평화통일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사명과 역할"을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개최했다...
  • 평화한국 광복70주년 기념세미나
    "통일 준비 위해 한국교회 하나되는 힘 필요"
    평화한국,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제사랑재단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여한 이들 단체 대표와 실무자들은 잠정적으로 ▲6월 민족 화해와 평화, 통일을 하나님께 간구하는 '세이레평화기도회' ▲8월 평양에서 전 세계 그리스도인이 남북 그리스도인과 함께하는 '평양대성회' ▲10월 제..
  • 박윤선 목사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 박윤선 목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 새해 첫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9일 오전 7시 분당한신교회(담임목사 이윤재)에서 '내가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내 닮고 싶은, 존경하는 사람 정암(正岩) 박윤선 목사'를 주제로 발표한 한복협 국제위원장 안만수 목사(화평교회 원로)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세 권으로 편집된 『박윤선과의 만남』을 출..
  • 유진벨재단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한복협 월례회 열려…8개 단체·북한 구제성금 전달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회장 김명혁 목사) 월례회가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주제로 12일 오전 강변교회(담임 허태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한복협은 이날 광야교회와 한국기독교 귀순동포 정착지원 협의회, 밀알선교단, 외국인노동자의집, 중국동포의집, 서울은퇴목사회, 전국여교역자연합회, 애양원에 각각 140만원씩 사랑의 봉투를 전달했다. 또한 북한동포 결핵환자 돕기 위한 14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