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3차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비서구 교회들 부흥… 새로운 선교전략 필요”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강규성)가 26일 오전 경기도 양평 소재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에서 ‘복음, 선교, 다문화’라는 주제로 제83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학유 총장(합신대)과 강대흥 선교사(KWMA 사무총장)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2차 정기논문발표회 개최
    대중전도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의 영향과 과제는?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임원택)가 27일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분당채플에서 ‘복음, 부흥, 민족’이라는 주제로 제82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피영민 총장(한국침신대)이 ‘복음에 대한 이해가 충돌되는 영역들’ △박용규 박사(총신대 명예교수)가 ‘복음, 부흥, 민족: 대중전도운동과 민족복음화운동’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1차 정기논문 발표회
    “교회의 사명, 하나님 나라 증언과 하나님 통치의 실현”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임원택)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에서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제81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제강연에는 이승구 교수(합신대 조직신학)와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가 강연자로 나섰다...
  • 한국복음주의신학회 제80차 정기논문발표회
    ‘복음전도의 윤리 성찰’이 한국교회 전도 과제에 주는 교훈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임원택 이하, 한복신)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재 내수동교회(담임 박지웅 목사)에서 ‘복음전도 현실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제80차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선일 교수(웨신대 실천신학)는 ‘복음전도의 타당성에 대한 윤리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손봉호 교수
    “한국 복음주의 신학 산파 역할하셨던 故 이종윤 목사님”
    18일 별세한 故 이종윤 목사(서울교회 원로 목사)의 추모예배가 20일 오후 4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 박형용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 총장) 등 고인과 함께 사역한 동료들과 임원택 교수(한국복음주의신학회), 이광희 교수(평택대, 웨스터민스터 동문회장) 등 고인의 후학 및 제자들이 다수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 한복신
    “신학교육, 말씀으로 양육되고 변화 체험토록 돕는 것”
    한국복음주의신학회가 30일 오전 10시 경기도 안양시 소재 열린교회(김남준 목사)에서 ‘성경과 신학교육, 성경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78차 온라인 정기논문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승구 회장의 사회로, 안경승 서기(아신대)의 기도, 배종열 협동총무(개신대원)의 성경봉독, 김남준 목사의 설교, 원종천 증경회장의 축도, 김남준 목사의 환영사, 장세훈 총무(국제신대)의..
  • 전광수 박사
    하나님의 작정과 인간의 자유에 대한 고찰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이승구 박사)가 5일 오전 제98차 온라인 신학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전광수 박사(Calvin Theologicla Seminary)는 ‘17세기 말 뉴잉글랜드의 신학과 자유의지론: 새뮤얼 윌러드와 죠지 키이쓰의 하나님의 작정과 인간의 자유에 관한 논쟁(1688~1704)’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종말 지구 시간
    “모든 시간은 하나님에게서 같은 거리에 있다”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영원성이 담고 있는 의미’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의 영원하심은 성경적으로 하나님은 시간에 참여하시되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시는 분을 말한다”고 했다...
  • 이승구 교수
    “하나님은 나누어질 수 없는 분”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최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은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지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우선, 사람으로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영혼과 몸으로 구성되어 있고 죽게 되면 몸은 땅 속에 묻히지만, 살아있는 존재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영혼”이라고 했다...
  • 한국복음주의 신학회 온라인 신학포럼
    “요한복음, 윤리적 복음서로도 가치 인정받을 수 있어”
    한국복음주의 신학회(한복신)가 4일 오전 제97차 온라인 신학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신숙구 박사(트리니티횃불신학대학)가 ”요한복음의 윤리“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신 박사는 “요한복음의 윤리는 마치 지난 2000년간 땅속 깊이 묻혀 있던 유물과도 같이 오랜 시간 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다..
  • 한기채 목사
    “목회자, ‘한국교회 7가지 죄’ 회개하자”
    “목회자는 회개 대열의 제일선에 서야 한다. 회개하지 않은 죄는 스스로 소멸되지 않으며, 반드시 반복되어 비효율과 비능률을 낳고, 하늘로부터 오는 좋은 선물을 막아 버린다”며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회개해야 한다. 공적으로는 ‘영적 공인’으로서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가치관 때문에, 교회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그리스도의 몸의 건강을 해치는데 일조했음을 회개해야 한다”..
  • 이승구 교수
    “성경에 나타난 것 근거로 하나님의 어떠하심 찾아야”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가 지난 6일 개혁된실천사 영상에서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했다. 이 교수는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어떠하심은 하나님의 속성이라고 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