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공동대표 김찬호 목사 , 목선협•KPMA)는 지난 5월 14~ 15일 양일간 경북 상주 열방센터에서 제10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목선컨)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선교에 대한 사명을 확인하였고, 80여 명의 목회자들이 미전도종족을 입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 들어온 이슬람 선교사 2~3만 명에 달한다"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가 지난 28일 서울 천성교회에서 ‘2017 목회자이슬람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최바울 선교사(한반도국제대학원대학교 총장)가 ‘이슬람국제운동과 글로벌 지하드’에 대해 발표해 한국교회 경각심을 일깨웠다...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 제7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 열어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가 주최한 제7차 목회자선교컨퍼런스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교회 목회자 4백여 명이 참석한.. "한국교회 진정한 부흥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자"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가 주최한 목회자 선교컨퍼런스가 11월 9일부터 11월 10일 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열방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교회 목회자 6백여 명이 참석하여 중동 IS사태 이후 급변하는 시대상황 가운데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10/40창 미전도종족 선교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되었음을 나타냈다... IS와 이슬람 글로벌 현상에 대한 전략적 이해와 대응 세미나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가 8월 중순부터 전국 11개 도시에서 지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이슬람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슬람 포교 막는 방법은 '말씀 중심의 목회와 선교'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KPMA)가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목회자이슬람선교세미나'를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달 30일 안양 동은교회 본당에서 이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이어갔다. '시대의 표적(마16:1~4)'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130여 명의 안양 지역 목회자와 사모, 선교담당 교역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슬람과 세속주의의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하려면.. 지역 교회 목회자 위한 '이슬람선교세미나' 진행
지역 교회 목회자들이 이슬람에 대해 전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이슬람선교세미나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대전과 일산, 안양, 울산, 수원, 마산, 창원, 진주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