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론'(저자 문병호, 생명의말씀사)이 제33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생명의말씀사 관계자(오른쪽)가 한동인 회장(왼쪽)으로부터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제33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에 '기독론'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지난 27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 43회 정기총회 및 제 33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기독론'(저자 문병호, 생명의말씀사)이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한국기독교출판협회가 제정하여 올해로 33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출판 상(常)이다. 이 상은 우수 양서를 출간한..
  •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2016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문서선교라는 복음의 방주 타고, 정보의 홍수 넘어서자"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한동인, 이하 기출협)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21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복음의 방주를 타고, 정보의 홍수를 넘어서자"란 주제로 '2016 문서선교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행사를 가졌다...
  • 고 김승태 장로
    한국기독교출판협회, 고인된 김승태 회장 빈 자리에 '애통'
    25일 진행된 한국기독교출판협회(이하 기출협) 제40회 정기총회 자료집에는 고인의 자리가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22일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소천한 기출협 회장 김승태 장로(예영커뮤니케이션 대표·거룩한빛광성교회)는 회장이니 당연히 이날 총회의 사회를 보고 회순채택을 하고 개회사를 해야 했다. 정기총회의 순서지에는 아직 수정하지 못한 김승태 회장(56)의 이름이 남아 있었다...
  • 박삼종 목사
    "기독교 출판, 어떻게 복음 위해 활용할 수 있을지가 관건"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기출협·회장 김승태 장로)은 17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에 선정된 대전 평화의마을교회 박삼종 목사의 교회생각(홍성사 펴냄) 비롯한 수장자들에게 시상했다...
  • 박삼종의 교회생각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박삼종의 교회생각'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제30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시상식이 내년 1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대상으로는 박삼종 목사(평화의마을교회 담임)의 '교회생각'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이 책이 매체 시대에 교회가 활용할 매체의 대한 이해와 활용을 위한 실천적 지식과 기술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