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우리는 결코 침묵하지 않고 행동한다”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와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사)전국17개 광역시도·226개 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한국교육원 등은 3월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위기를 경고하며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심리 즉각 각하하라”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와 자유한국교육원이 5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탄핵심리를 즉각 각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 국제 사회의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이 단순한 국내 문제가 아닌 공산주의 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세력 간 국제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우리 국민도 이러한 시각에서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자유민주주의 수호 위해 국민 하나 되어야”
    선언문은 "105년 전 우리 선조들이 국제정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외세에 나라를 빼앗겼다"며 "1919년 3월 1일,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을 외쳤고, 이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삼일절을 기념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총칼이 없었어도 두려움 없이 하나 된 민족의 위대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그 정신을 다시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
    대한민국 기독교 연합단체들 성명… “자유와 민주주의 지켜야”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국17개광역시도·226개시군구 기독교총연합회 및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한국교육원 등은 24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유한국교육원 학술 세미나
    “민주주의, 다수결 아닌 숙의와 토론 과정 통해 발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 박동호 목사)·자유한국교육원(원장 이재흥 목사)이 10일 ‘민주주의의 꽃’(의회민주주의와 의회독재의 차이)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단순히 다수결 제도로 설명하는 것은 오해를 낳을 수 있다. 다수결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의사결정 방식 중 하나지만, 민주주의의 본질이나 최종 목적이 아니”라며 “민주주의의 핵심은 인간의 ..
  • 윤석열 대통령
    “국난 극복을 위해 하나 되어 기도합시다”
    대한민국은 현재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위기와 혼란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기독교연합기관협의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주요 단체들이 17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과 교회, 정치권 모두에게 절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들은 "엘리야의 심령으로 기도하자"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