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내한 선교사들에 대한 세미나 6
    한국 근대화와 선교에 있어 초기 의료선교사들의 공헌은?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 오덕교 목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초기 내한 의료선교사들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예배, 논문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에선 오덕교 목사의 인도로 안명준 목사(한국 성서대 초빙교수)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현창학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가 성경봉독 및 ‘감사의 기적’(역대하 20:20-26)이라는 ..
  • 한국개혁주의연구소 제5차 내한 선교사 심포지엄
    헌트가 한위렴·한부선 선교사의 내한선교에 대한 고찰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 오덕교 박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헌트가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제5차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재)유나이트드문화재단(강덕영 이사장)·갈렙바이블아카데미가 후원했다. 이날 발제에는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의 사회로 박응규 교수(ACTS 역사신학)가 ‘한위렴(William Hunt)의 재령선교’ ..
  • 제4차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심포지엄
    “게일 등 초기 선교사들의 역사·문화 연구, 한국 고유성 연구의 출발”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 오덕교 박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지하 1층 더글라스홀에서 ‘제임스 게일과 초기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제4차 초기 내한 선교사 탐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의 사회로, 강덕영 장로(유나이티드문화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이은선 교수(안양대 명예교수, 역사신학)가 ‘게일의 한국사 연구’ ..
  • 한국개혁주의연구소 선교사 사역 탐구 시리즈 강좌 세 번째 세미나
    “우리말 성경 번역에 가장 오래 헌신한 이눌서 선교사”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 오덕교 박사)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지하 1층 더글라스홀에서 ‘이눌서(Reynolds) 선교사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로 세 번째 ‘선교사 사역 탐구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민영진 박사(전 대한성서공회 총무)가 ‘이눌서 선교사의 성경번역에 대한 기여’ △이상규 박사(백석대 석좌교수)가 ‘이눌서 선교사: 한국선교와 한국교회에 끼친..
  • 이상규 교수
    “마포삼열, 십자가의 도만 전한 한국교회 아버지”
    한국개혁주의연구소(소장 오덕교 총장)가 지난 25일 오후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더글라스 홀에서 ‘마포삼열과 한국교회’를 주제로 선교사 사역 탐구 시리즈 첫 번째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이상규 교수(백석대 석좌교수)가 ‘마포삼열의 내한과 한국 선교’, 박응규 교수(아신대학교 역사신학)가 ‘마포삼열과 한국장로교회의 부흥’, 이승구 교수(합신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마포삼열의 신학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