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서창원 원장)이 ‘19세기 위대한 전도자, 설교자인 존 케네디 박사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주제로 제35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2~2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 오후 특강 시간에는 양의문교회 김준범 목사가 ‘교회의 질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존 케네디의 속죄론과 하나님 아버지 되심에 대한 고찰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서창원 원장)이 23일 오전 11시 10분 ‘19세기 위대한 전도자, 설교자인 존 케네디 박사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주제로 제35기 온라인 정기세미나 둘째 날 일정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둘째 날 제3강의에서 윌리엄 맥클라우드 목사는 ‘존 케네디의 속죄론과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통.. “존 케네디 박사, 개인의 경건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서창원 원장)이 23일 오전 9시 30분 ‘19세기 위대한 전도자, 설교자인 존 케네디 박사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주제로 제35기 온라인 정기세미나 둘째 날 일정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둘째 날 제2강의에서 윌리엄 맥클라우드 목사는 ‘존 케네디 박사의 경험적인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통역을 했다... 19세기 위대한 전도자·설교자 존 케네디 박사에 대한 고찰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서창원 원장)이 22일 오후 1시 30분 ‘19세기 위대한 전도자, 설교자인 존 케네디 박사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주제로 제35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1부 순서인 개회예배는 김준범 목사(양의문교회)의 인도로, 이승찬 목사(하남주사랑교회)의 기도, 강문진 목사(진리교회)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강문진 목사는.. “속과 겉의 진실한 모습 한 순간에 펼쳐지는 날 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1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숨기고 싶은 것, 드러내고 싶은 것’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인생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사람들에게 숨김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비춰주는 삶과 가능한 숨기고 싶은 모습이 공존한다. 본능적인 산물”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왜 고통 가운데 거하게 하실까?”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엘리야의 하나님, 어디 계시나이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코로나19가 참 오래 간다. 교회당 폐쇄조치가 내려지는 곳도 한둘이 아니다. 종교적으로 가장 심한 타격이 기독교”라고 했다... “사람들에게 받는 선물이 없어도 주님의 큰 은혜가 있다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2020년 마지막 주일 예배를 마치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올핸 성도들이 참으로 힘든 한해”라고 했다... “그리스도인의 선행, 이득 위한 투자 아냐”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5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내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선지자와 율법의 총 강령을 말씀하실 때 예수는 하나님을 향한 전폭적인 사랑을 먼저 말씀하시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다”고 했다... 서창원 교수 “정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2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는 죄인에게 기대할 것이 있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사람이 사람인 것은 개선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양심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그 양심이 전혀 작동되지 않는 존재도 더러 있다. 양심에 화인 맞은 사람들이 그렇다... 서창원 교수 “종교개혁 503주년… 예배 개혁 시급”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3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종교개혁 503주년에 생각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종교개혁 503주년을 맞이한다.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구호가 멋쩍게 느껴진 적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상하게 올해는 그런 감정이 세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은 것만 하는 현상의 농도.. 서창원 교수 “공의의 하나님께서 낱낱이 나타내실 것”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끝난 게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대부분의 사건 사고 처리는 법정의 판결로 종결된다”며 “판검사들의 노고로 인하여 시시비비가 가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들이 법정에서 법복을 입고 있는 것은 사적인.. 서창원 교수 “방역은 신앙의 영역이 아닌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3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방역의 영역과 신앙의 영역’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대통령께서 기독교계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급증하는 코로나19의 확산에 일부 교회들이 연관이 되면서 화살이 개신교계로 튀면서 정부의 실책을 덮고자 교회를 희생양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