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친구를 얻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팬데믹 상황에서 사람들과의 만남이 제일 큰 어려움이었다. 만나고 싶은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만날 수 없는 고통은 많은 부작용을 낳았다. 교회적으로 가장 큰 손실은 예배 인원의 대폭적인 감소를 맞이하였다”며 “전통적으로 필수적이라 여긴 예배당에 나와 예배하는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주님께 소망 두고 위로 얻자”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70년 즉위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서 교수는 “한때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세계 질서를 지배한 영국과 영연방 50여개 국의 수장으로서 최장기간 권좌에 오른 여왕이 그 수를 다하고 세상과 이별을 했다”고 했다... 서창원 교수 “오늘날 개혁교회의 부족한 면, ‘경건 생활’”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오늘날 개혁교회의 부족한 면은 바로 경건 생활”이라고 말했다. ‘성경대로 하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서 교수는 “마귀의 일상생활은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를 방해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설교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라며 “하나님과.. “개혁주의 전통, 하나님 주권에 따른 구원과 경건 포함한 체계”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박사) 제30주년 기념세미나가 셋째 날인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조셉 파이파 박사(전 미국 그린빌신학교 총장)가 ‘개혁주의 교회론-개혁주의 전통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주심을 믿고 기도하라”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박사) 제30주년 기념세미나가 둘째 날인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조엘 비키 교수(미국 퓨리탄리폼드신학교 총장)는 ‘개인기도와 성장’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조엘 비키 교수는 “기도를 위해 자신을 붙들 수 있는 일곱 가지 원칙을 살펴보겠다”며 “첫째, 기도의 가치를 기억하자.. “구제 필요하지만 예수의 이름 먼저 증거해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박사) 제30주년 기념세미나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열렸다. 본격 세미나에 앞서 기념예배가 있었다. 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사랑의 힘만이 권력도 자리도 명예도 아름답게 지켜”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17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사랑이 더 필요한 시대에 산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이것은 조금만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다 인정한다. 문제는 인정하는 것과 실제 행동하고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라며 “목적이 정당하고 선하고 아름답다고 해서 그것을 이루는 방법은 뭘 해도 상관이 없다... 서창원 교수 “충돌 안에 긍정적인 요소 있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충돌에 대한 옳바른 이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충돌은 부정적인 것만 가지고 있진 않다. 충돌은 우리가 피하고 싶은 부분이지만 긍정적인 요소가 없지 않아 있다”고 했다... “누리호가 솟아올랐듯, 한국교회도 솟아오를 날이 올 것”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드디어 솟아 올랐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2022년 6월 21일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우주 강국으로 진입한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30년 전부터 항공우주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우주강국들과 공동으로 연구와 실험을 무수히 반복한 후 독자적 개발에 나선 지난 13년간, 약 .. 서창원 교수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 말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들이다. 즉 주님에게 속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인, 보이지 않는 것을 더 흠모하는 사람”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이 세상의 판단과 성도의 판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인간은 각계각층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산다. 학문·경제·예술·체육적 성취 등 최고의 자리에 등극한 자는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부와 명예가 뒤 따르는 것을 보게 된다”고 했다... 교회-국가의 관계와 언약도의 ‘그리스도의 왕권’ 교리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교수)이 ‘교회와 국가의 관계’라는 주제로 21~23일 제36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23일 서창원 교수가 ‘언약도의 교회와 국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서 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3년째 지속되고 있다. 사회적으로 자영업자들과 여행업계 및 소상공인들의 타격이 심각하다.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의 손상이 가장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