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미래교육원
    글로벌미래교육원,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과 학교폭력 인식도 진단에 관한 업무협약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곽동현)은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원장 김영민)과 지난 18일 학교폭력 인식도 진단에 관한 업무협약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향후 학교폭력과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을 확산해 재난과 폭력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공익사업활성화와 안전복지실현을 위해 함께 힘쓸 계획이다...
  • 단순히 학교폭력 가해자들로 지목된 연예인들과 운동선수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폭력에 대한 전 국민의 근본적인 시선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본문 중).
    학교폭력에 대한 근본적 시선 바뀌는 계기로 삼아야
    최근 여러 스타 운동선수들과 인기 연예인들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들로 지목이 되면서 현재 학교폭력 문제는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사회적 이슈다. 2월 초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이다영, 이재영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폭력을 가해왔고 선수 시절 팀원들을 흉기(칼)로 협박, 폭행, 금품 갈취 등등 여러 가혹 행위를 했다는 것이 공론화되면서 두 자매는 구단에게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으며 대..
  • 최새롬목사
    “다음세대는 학교에… 교회로 오기만 기다려선 안 돼”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간절히 외치고 있는데, 다음세대는 학교에 있다. 한국교회가 학교 안으로 들어와 소통하고 헌신해야 한다. 물질과 시간 수고를 드려야 한다. 과거 신앙의 선배들이 했던 것처럼 다가가야 한다. 교회 안에서 기다리면 안 된다. 다음세대가 있는 그들의 일상인 학교에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 폭력
    세상에 비밀은 없다
    학교폭력 문제로 체육계, 연예계가 시끌시끌하다. 그런데 살펴보면 최근 들어 학교폭력뿐 아니라 아동 폭력, 성폭력, 직장폭력 등 언론에서 각종 폭력에 대해서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갑자기 우리 사회가 온갖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가 된 것인가? 분명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기존에 무심코 보아왔던 폭력에 대하여 더는 간과 할 수 없다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 푸른나무재단 문용린 이사장
    “지금 ‘학교폭력의 재연(再燃): 시즌2’ 현상 목격하고 있어”
    재단은 먼저 "지금 ‘학교폭력의 재연(再燃): 시즌2’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고 밝히고, "결국 시즌2의 상황을 재연시키게 된 것은 초중고 재학시절의 학교폭력 피해 경험이 야기시킨 정신적 고통과 트라우마"라며 "이런 시즌 2의 재연을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된다"고 했다...
  • 월드비전 오리온
    월드비전, 오리온재단과 베트남 학교폭력 예방 지원금 전달식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5월 15일 오리온재단(이사장 이경재)으로부터 베트남 지역의 ‘교실에서 찾은 희망(Hope in Class)’ 캠페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3억 5천만 원을 전달받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해당 후원금은 3년간 베트남 4개 지역 40개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환경과 즐거운 교실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배우 김보성과 교실에서 찾은 희망 스쿨어택 이벤트 진행 6
    월드비전, 배우 김보성과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이번 스쿨어택은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에 참여하는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활동을 통해 행복한 학교, 교실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 학원선교 워크숍
    새 학원선교 패러다임으로 교회·학교 연계해야
    메르스와 여러 가지 이슈들로 지금 잠시 가려져 있지만, 학교폭력 문제는 여전히 중요한 대사회적 관심사 중 하나이다. 최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예장통합 총회 제99회기 청소년 학원선교 워크숍에서, 우지연 전도사(과..
  • 한국기독교교육학회
    "성경 기초한 회복적 정의, 학교폭력 해결 위해 일반화 돼야"
    이러한 문제제기를 갖고 한국기독교교육학회(회장 이규민)가 4일 이화여대 대학교회에 모여 "폭력사회와 청소년 기독교교육의 방향모색"을 주제로 '2015년 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주제발표는 이승연 박사(이화여대) 송순재 박사(감신대) 이재영 원장 등이 했는데, 이들은 각각 '폭력'을 주제로 심리적 접근, 기독교교육적 접근, 실천적 접근을 시도했다...
  • 사랑의교회, 학교폭력 근절 위한 기독교적 해법 모색
    경찰, 기숙사·운동부 운영학교 학교폭력 조사
    경찰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경찰청은 개학을 맞아 다음달까지를 '학교폭력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기숙사 운영학교 1천67개교, 운동부 운영학교 3천804개교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전담경찰관이 직접 방문해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5일부터 조사하기로 했다. 경찰은 학교폭력 통계와 학교폭력 신고전화인 117신고, 교육부가 조사하는 학교피해응답률 등을 종..
  • 월드비전, 교실에서 찾은 희망
    월드비전, 문화 콘텐츠 활용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전개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문화콘텐츠를 이용한 학교폭력예방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9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8주 동안 EBS와 공동주최, 교육부, 미래엔, 미스터피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 법원, 동급생에 '찐따'…학교폭력 해당
    사이가 좋지 않은 동급생에게 '찐따'라는 표현을 쓰면서 따돌림한 것은 학교폭력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이승택)는 중학생 A양이 "봉사활동과 상담치료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자신이 다니는 중학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원고 "A양이 동급생들에게 '찐따', '×발' 등의 단어가 담긴 메시지를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