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성도에 필요한 것? 따뜻한 사랑과 말씀”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네 번째 주인공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라이프교회 최우준 목사(41)다. 최 목사는 온누리교회 청년부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담당 전도사를 따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온누리교회에서 4년을 사역하고 그곳에서 인생 멘토인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지구촌교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