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시스 챈 목사
    “코로나 사태, 회개할 수 있는 강력한 시기”
    베스트셀러 작가 겸 성경교사인 프란시스 챈(Francis Chan)목사가 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다른 교계 지도자들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지금은 회개하기 좋은 시간이며, 하나님은 아마 교회가 다시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기 원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